인터넷이란 세상.
어찌보면 차가운 공간이라 생각하지만..
우리가 내미는 손들이 만났을때
그 안에 무수히 들어있는
세계를 만나게 된다.
어느집 누구가 밤에 달을 봤다던지,
감기에 걸려 죽도록 아팠다던지,
건너집 누구랑 친하게 지내다 말다툼을 했다던지..
또 어느곳을 향해 가는데 그 꿈이 모라느니..
작은 일에서부터 커다란 꿈까지
우린 이 공간에서 만나게 된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었을지도 모를 우리가
이자리에 함께 하고,
기쁨과 고민과 행복과 슬픔을 나누는건
몇억겁의 깊은 특별한 인연인지도 모른다.
우리..가지고 있는 생각들..
각자 다 다르지만
서로를 품어줄 따뜻한 가슴이 있고
함께하면 행복해 지는 공간.
다른 마음은 없다.
그냥......
그렇게 지내고 싶은 마음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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