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만의 개헌 기회였는데 결국 투표 불성립 떴네

아무말대잔치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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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보는데 개헌 투표 결국 무산됐다고 함. 39년 만에 온 기회라길래 이번엔 좀
바뀌나 싶었는데 역시나 정치권 기싸움에 밀려버린 듯함.

방금 기사 뜬 거 보니까 의결 정족수가 191명은 돼야 하는데 178명밖에 안 와서 투표 자체가 성립이 안 됐음. 국민의힘 쪽에서 숙의가 더 필요하다면서 당론으로 아예 참여를 안 해버렸다고 하네.

솔직히 불법계엄까지 겪으면서 개헌 필요하다는 목소리 엄청 컸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가는
게 맞나 싶음. [IMAGE_PLACE_PLACEHOLDER: 2] 야당은 일단 8일에
본회의 다시 열어서 재투표 추진한다는데 사실상 국힘이 안 움직이면 답 없는 상황인 듯함.

이번에 보니까 선거랑 개헌 투표를 분리하자는 구체적인 제안도 나왔더라고.
[IMAGE_PLACE_PLACEHOLDER: 3] 지선이나 대선이랑 같이 묶으면
정치인들이 유불리 따지느라 논의가 안 되니까 아예 따로 하자는 건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음.

전문가들도 이번 무산 이유가 지방선거 앞두고 각자 셈법이 달라서 그렇다고 분석하더라.
[IMAGE_PLACE_PLACEHOLDER: 4] 청와대에서도 국힘 참여하라고 유감
표명까지 했던데 지금 분위기 봐서는 협치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 아님?

결국 국민들만 피로해지는 느낌임. [IMAGE_PLACE_PLACEHOLDER: 5]
8일에 재투표 한다고는 하는데 거기서도 똑같이 무산되면 진짜 개헌 논의는 또 몇 년 뒤로
밀려날 것 같아서 걱정됨. 다들 이거 어떻게 생각함? 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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