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총파업 예고된 거 보니까 이제 겨우 2주 정도 남았더라.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삼성이 멈춘다는 게 상상이 안 가는데 이게 진짜 현실화될까 봐 좀 무서운 마음이 큼.
근데 뉴스 보니까 노조 안에서도 말이 엄청 많은가 보더라고. 가전 쪽은 쏙 빼놓고 파업
진행한다는 소리 들리니까 내부에서 노노갈등 장난 아니라는 기사가 계속 뜨고 있음.
같은 회사 다니는데 누구는 파업하고 누구는 현장 지키고 이러면 당연히 갈등 생길 수밖에
없지 않나 싶음. 노조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협상력이 생길 텐데 시작 전부터 삐걱거리는
거 보니 이번에도 흐지부지될 확률이 꽤 높아 보임.
정부에서도 지금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꼈는지 고용노동부랑 중노위까지 나서서 중재한다고
난리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직접 노조 위원장 만난다는 소식도 있던데 이게 과연 먹힐지는
의문임.
작년에도 중노위가 사후조정 착수했는데 결국 최종 합의 못 하고 나중에 노사끼리 자율
교섭해서 겨우 잠정 합의안 냈던 전적이 있잖아. 이번에도 그때랑 비슷한 흐름으로 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불안함.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반도체 업황도 예전처럼 압도적인 상황이 아닌데 파업까지
강행하면 진짜 국가 경제에 타격 엄청날 것 같음. 주주들도 지금 주가 보면서 피눈물 흘리고
있을 텐데 노조는 자기들 몫만 챙기겠다고 저러는 거 보니까 솔직히 좀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함.
물론 노동자로서 정당한 권리 찾는 거야 당연한 거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적당히 타협했으면 좋겠음. 삼성 같은 거대 기업이 흔들리면 결국 그 밑에 딸린
수많은 하청업체들이랑 일반 시민들만 고생하는 거니까.
이번 파업이 진짜 실행될지 아니면 막판에 극적으로 타결될지 지켜봐야겠지만 지금 분위기
봐서는 쉽게 끝날 싸움은 아닌 듯함. 삼전 다니는 형들은 지금 속으로 무슨 생각 하고
있을지 진짜 궁금하네.
삼성이 멈춘다는 게 상상이 안 가는데 이게 진짜 현실화될까 봐 좀 무서운 마음이 큼.
근데 뉴스 보니까 노조 안에서도 말이 엄청 많은가 보더라고. 가전 쪽은 쏙 빼놓고 파업
진행한다는 소리 들리니까 내부에서 노노갈등 장난 아니라는 기사가 계속 뜨고 있음.

같은 회사 다니는데 누구는 파업하고 누구는 현장 지키고 이러면 당연히 갈등 생길 수밖에
없지 않나 싶음. 노조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협상력이 생길 텐데 시작 전부터 삐걱거리는
거 보니 이번에도 흐지부지될 확률이 꽤 높아 보임.
정부에서도 지금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꼈는지 고용노동부랑 중노위까지 나서서 중재한다고
난리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직접 노조 위원장 만난다는 소식도 있던데 이게 과연 먹힐지는
의문임.
작년에도 중노위가 사후조정 착수했는데 결국 최종 합의 못 하고 나중에 노사끼리 자율
교섭해서 겨우 잠정 합의안 냈던 전적이 있잖아. 이번에도 그때랑 비슷한 흐름으로 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불안함.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반도체 업황도 예전처럼 압도적인 상황이 아닌데 파업까지
강행하면 진짜 국가 경제에 타격 엄청날 것 같음. 주주들도 지금 주가 보면서 피눈물 흘리고
있을 텐데 노조는 자기들 몫만 챙기겠다고 저러는 거 보니까 솔직히 좀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함.
물론 노동자로서 정당한 권리 찾는 거야 당연한 거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적당히 타협했으면 좋겠음. 삼성 같은 거대 기업이 흔들리면 결국 그 밑에 딸린
수많은 하청업체들이랑 일반 시민들만 고생하는 거니까.
이번 파업이 진짜 실행될지 아니면 막판에 극적으로 타결될지 지켜봐야겠지만 지금 분위기
봐서는 쉽게 끝날 싸움은 아닌 듯함. 삼전 다니는 형들은 지금 속으로 무슨 생각 하고
있을지 진짜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