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모의고사 본 고3들 난이도 실화냐? 싹 정리해줌

소개팅망함 2026/05/07
56 7 1465
오늘 고3들 5월 모의고사 치느라 고생 꽤나 했을 거임. 2026학년도 입시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 느낌이라 다들 긴장 좀 했을 듯함.

아침부터 대구여고 같은 곳은 시험 준비하는 분위기 장난 아니었다고 함. 5월이라 날씨도
슬슬 더워지는데 하루 종일 교실에 박혀서 시험지랑 씨름하는 게 보통 일은 아님.

이번 시험 난이도 보니까 작년이랑 비교해서 은근히 까다로웠다는 평이 많음. 특히 국어랑
수학에서 시간 모자랐다는 애들이 수두룩함. 킬러 문항 빠진다고 해도 변별력 챙기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임.

영어는 연계 체감이 예전만 못해서 그런지 독해에서 막힌 애들 꽤 있을 듯함. 사탐이나
과탐도 이제 슬슬 개념 정리 끝내고 문제 풀이 들어갈 시기라 점수 안 나와서 멘붕 온
수험생도 많겠네.

근데 5월 학평은 사실 성적 자체보다 자기 취약점 찾는 용도로 써야 함. 당장 점수 좀 안
나왔다고 세상 무너지는 거 아니니까 너무 우울해할 필요 없음. 진짜 중요한 건 6월
모평이니까 이번에 틀린 거 오답 정리나 제대로 하는 게 답임.

다들 오늘 하루 종일 뇌 풀가동하느라 진 빠졌을 텐데 맛있는 거 먹고 푹 쉬길 바람.
이제부터 체력 싸움이니까 멘탈 관리 잘하는 사람이 마지막에 웃는 거 알지? 고3들 다들
고생 많았음.
  • 56
  • 7
댓글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