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헌안 투표 또 무산된 거 아는 사람 있냐. 오늘 국회에서 개헌안 상정했는데
국민의힘이 아예 불참해버려서 결국 투표불성립 선포됐음.
이거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대충 상황 요약해줌. 원래 오늘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
표결하려고 했는데 여당이 아예 안 들어오면서 정족수 못 채운 듯함.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말 들어보니까 민주당이 자행하는 헌법 파괴부터 멈춰야 한다면서 엄청
단호하게 나오더라고. 한마디로 지금 야당이 밀어붙이는 방식이 맘에 안 든다는 거임.
반대로 민주당은 반성 없는 퇴행이라면서 엄청 까는 중이고 혁신당 쪽은 이제 국민 심판만
남았다고 날 세우는 분위기네. 서로 남 탓만 오지게 하는 중이라 진전이 없음.
그나마 오늘 항공우주산업개발법이나 여객자동차운수법 같은 민생 법안들은 몇 개 통과되긴
했음. 근데 정작 덩어리 큰 개헌안이 막혀버리니까 김이 팍 새는 느낌임.
민주당은 오는 8일에 다시 본회의 열어서 표결 시도한다는데 솔직히 통과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고 봐야 함. 국힘에서 최소 12명은 이탈해서 찬성표 던져줘야 하는데 지금 분위기에
그게 가능하겠음?
결국 이번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투표 같이 하려던 계획도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보면 됨.
지선 동시 투표 기대하던 사람들도 많았을 텐데 일정상 이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임.
정치권에서 맨날 개헌 개헌 노래를 불러도 정작 실무 들어가면 이렇게 엎어지는 게 한두 번이
아니긴 함. 이번에도 역시나 기싸움 하다가 시간 다 보낼 것 같아서 좀 씁쓸하네.
국민의힘이 아예 불참해버려서 결국 투표불성립 선포됐음.
이거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대충 상황 요약해줌. 원래 오늘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
표결하려고 했는데 여당이 아예 안 들어오면서 정족수 못 채운 듯함.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말 들어보니까 민주당이 자행하는 헌법 파괴부터 멈춰야 한다면서 엄청
단호하게 나오더라고. 한마디로 지금 야당이 밀어붙이는 방식이 맘에 안 든다는 거임.
반대로 민주당은 반성 없는 퇴행이라면서 엄청 까는 중이고 혁신당 쪽은 이제 국민 심판만
남았다고 날 세우는 분위기네. 서로 남 탓만 오지게 하는 중이라 진전이 없음.
그나마 오늘 항공우주산업개발법이나 여객자동차운수법 같은 민생 법안들은 몇 개 통과되긴
했음. 근데 정작 덩어리 큰 개헌안이 막혀버리니까 김이 팍 새는 느낌임.

민주당은 오는 8일에 다시 본회의 열어서 표결 시도한다는데 솔직히 통과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고 봐야 함. 국힘에서 최소 12명은 이탈해서 찬성표 던져줘야 하는데 지금 분위기에
그게 가능하겠음?
결국 이번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투표 같이 하려던 계획도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보면 됨.
지선 동시 투표 기대하던 사람들도 많았을 텐데 일정상 이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임.
정치권에서 맨날 개헌 개헌 노래를 불러도 정작 실무 들어가면 이렇게 엎어지는 게 한두 번이
아니긴 함. 이번에도 역시나 기싸움 하다가 시간 다 보낼 것 같아서 좀 씁쓸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