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검색해봤는데 진짜 극과 극이라 당황스럽네

반박시니말이맞음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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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 박성준이라는 이름이 하도 많이 걸리길래 궁금해서 좀 팠거든. 근데 보니까
동명이인인데 사는 세상이 아예 다른 느낌이라 신기함.

일단 보라매병원 박성준 교수는 진짜 폼 미쳤음. 심장 스텐트 시술하고 나서 먹는 약
연구했다는데 이게 세계 최고 권위지인 랜싯에 실렸대. 의사들 사이에서 랜싯이면 거의 신계
영역이라는데 진짜 대단한 사람인 듯함.

근데 반대로 민주당 박성준 의원 쪽 소식 보면 좀 골 때림. 시민 10명 중에 8~9명은
공소취소가 뭔지 모른다는 식으로 말했다는데 이거 실화냐. 솔직히 국민들 지적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어이가 없더라.

아무리 자기네 쪽 방어하려고 하는 말이라도 선을 좀 넘은 느낌임. 옆 동네 후보들이
오만방자하다고 까는 게 어느 정도 이해가 갈 정도니까. 한쪽은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는데 한쪽은 말 한마디로 민심 깎아 먹는 게 참 대조적임.

내 생각엔 정치인들은 입 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야 함. 특히 저런 식으로 국민들
가르치려 드는 말투는 진짜 비호감 스택 쌓기 딱 좋음. 앞으로 이름만 보고 낚이지 말고
어떤 박성준인지 잘 확인해야겠음.

솔직히 의사 박성준 교수는 응원하게 되는데 의원 박성준은 기대보다 실망이 큼. 앞으로
행보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발언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 커뮤에서도 이거 가지고
갑론을박 장난 아니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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