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때 군화 없어서 테니스화 신고 싸웠다는 거 실화냐

알럽쏘마취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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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역사 관련 기사 보다가 진짜 말도 안 되는 사실 하나 발견함. 전쟁 터졌을 때 보급이
얼마나 개판이었으면 군인이 테니스화를 신고 전쟁을 나갔겠음?

당시 24사단 34연대 병사들 상당수가 군화가 부족해서 그냥 테니스화 신고 있었다고 함.
이 상태로 북한군 탱크랑 맞서 싸워야 했다는 게 진짜 상상도 안 감 ㄷㄷ

이게 그냥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산 타고 전투해야 하는데 테니스화라니 발 다 작살났을 듯.
보급의 중요성 진짜 뼈저리게 느껴지는 대목인 거 같음 ㄹㅇ

여기에 딘 장군 이야기도 나오는데 미군 장군이 포로로 잡혀서 고생했다는 스토리도 진짜 영화
같음. 파리 4만 마리 잡으면서 버텼다는데 멘탈 진짜 대단한 듯함.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라는데 이건 나를 알아도 신발이 없어서 위태로운
상황임 ㅋㅋㅋ 요즘 테니스 유행이라 비싼 테니스화 신는 사람들 많은데 이거 보니까 기분 좀
묘해짐.

진짜 옛날 분들 고생한 거 생각하면 지금 편하게 운동하는 게 다 감사할 따름임. 보급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싸우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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