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투 증권가 전망 떴는데 코스피 상단 실화냐?

자리몽당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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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머니투데이 뉴스 보다가 이번에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 대상으로 설문 돌린 거 봤는데
내용이 꽤 흥미로움. 국내 증권사 18곳 센터장들이 말하는 올해 코스피 예상 밴드가 떴는데
다들 눈높이가 엄청 올라간 것 같음.

기사 보니까 올해 코스피 상단 예상치가 7040에서 8600까지 잡혀있던데 이거 수치
실화인가 싶음. 특히 삼성증권이랑 신한투자증권은 최근에 상단을 각각 8400이랑
8600으로 더 높여 잡았다고 하더라고.

요즘 반도체 장세가 워낙 뜨거워서 그런지 증권사들도 다들 장밋빛 미래를 보고 있는 모양임.
근데 기사 제목에서 강조하는 게 반도체에만 몰빵하는 건 금기라고 딱 못 박아놨음.

이제 반도체에서 시작된 온기가 다른 업종으로도 슬슬 퍼질 거라고 전문가들이 콕 집은
업종들이 따로 있다는데 다들 포트폴리오 점검 한번 해봐야 할 듯함. 반도체만 가던 시장에서
이제는 순환매 장세를 준비해야 한다는 소리 같기도 함.

그리고 머투 시니어 기자들이 쓰는 우보세 코너도 은근 읽을만함. 이번에 서울시장 선거판이랑
시민감사옴부즈만 이야기 다뤘던데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성동구에서 시작된 주민감사청구가
선거판 흔들 변수라고 함.

이런 게 진짜 뉴스 속의 뉴스라고 해야 하나 일반적인 속보 기사에서는 놓치기 쉬운
뒷이야기들을 들려주니까 정세 파악하기에 좋더라고. 단순히 누가 나온다 수준이 아니라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이슈를 짚어주는 느낌임.

마지막으로 교육 쪽 기사도 하나 인상 깊은 게 있었음. 입시 컨설팅비를 월 35만 원 받던
걸 2.5만 원까지 확 낮춘 영어 선생님 출신 CEO 이야기인데 비결이 좀 궁금해지긴 함.

사교육 장벽 낮추겠다고 도전하는 모습이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이런 서비스가 잘 정착되면
학부모들 부담도 진짜 많이 줄어들 것 같음.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런 소식은 언제나
환영인 듯함.

전반적으로 오늘 머니투데이에 올라온 내용들 보니까 주식 시장 전망부터 정치, 교육까지 알찬
정보가 꽤 많음. 특히 주식 하는 사람들은 이번 코스피 밴드 상향 조정된 거랑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다음 업종들 꼭 확인해봐야 할 것 같음.

장 분위기가 계속 좋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증권가 분위기는 확실히 고점을 높여 잡는
추세라 다들 대응 잘해서 수익 좀 냈으면 좋겠음. 세상 돌아가는 꼴 보니까 변수도 많고
기회도 많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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