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떴는데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월 기준으로 4279억 달러 찍으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함. 지난달보다 42억 달러 정도 늘어난 건데 달러가 좀 약해지면서
다른 통화 자산 가치가 올라간 게 큰 듯함.
한은 설명 보니까 국민연금이랑 외환스와프 같은 시장 안정 조치도 있었는데 운용 수익 자체가
좀 쏠쏠하게 난 모양임. 근데 자산 구성을 보니까 유가증권이 거의 90퍼센트 수준이고
예치금이 그 다음인데 확실히 국채나 회사채 비중이 높긴 하네.
문제는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금 비중임. 이번 발표에서도 보면 금은 장부가액 기준으로
여전히 47억 9천만 달러 그대로 박혀있음. 금값 요즘 미쳐 날뛰는데 우리나라는 왜 더 안
사냐는 소리 나올 법도 함.
지금 달러가 살짝 주춤할 때 금 비중 좀 늘려놔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한은은 항상
신중한 입장이라 변화가 거의 없는 듯함. 다른 나라 중앙은행들은 금 모으기 바쁘다는데
우리만 너무 보수적으로 굴다가 타이밍 놓치는 거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네.
앞으로 달러 환율 변동성 더 커질 텐데 금값 추이랑 외환보유고 구성 어떻게 변할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지금이라도 개인적으로 실물 금을 좀 더 쟁여놔야 하나 고민되는
시점임.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함. 지난달보다 42억 달러 정도 늘어난 건데 달러가 좀 약해지면서
다른 통화 자산 가치가 올라간 게 큰 듯함.

한은 설명 보니까 국민연금이랑 외환스와프 같은 시장 안정 조치도 있었는데 운용 수익 자체가
좀 쏠쏠하게 난 모양임. 근데 자산 구성을 보니까 유가증권이 거의 90퍼센트 수준이고
예치금이 그 다음인데 확실히 국채나 회사채 비중이 높긴 하네.
문제는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금 비중임. 이번 발표에서도 보면 금은 장부가액 기준으로
여전히 47억 9천만 달러 그대로 박혀있음. 금값 요즘 미쳐 날뛰는데 우리나라는 왜 더 안
사냐는 소리 나올 법도 함.

지금 달러가 살짝 주춤할 때 금 비중 좀 늘려놔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한은은 항상
신중한 입장이라 변화가 거의 없는 듯함. 다른 나라 중앙은행들은 금 모으기 바쁘다는데
우리만 너무 보수적으로 굴다가 타이밍 놓치는 거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네.
앞으로 달러 환율 변동성 더 커질 텐데 금값 추이랑 외환보유고 구성 어떻게 변할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지금이라도 개인적으로 실물 금을 좀 더 쟁여놔야 하나 고민되는
시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