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동안 조용하다가 드디어 사과문 올라왔네. 솔직히 미쉐린 2스타 타이틀 달고 운영하는
곳에서 와인 바꿔치기 같은 논란이 터졌다는 것 자체가 좀 충격임.
안성재 셰프가 직접 SNS에 올렸던데 내용 보면 결국 소믈리에 실수라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듯함. 모든 게 본인 책임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실무자 한 명의 과실로 선 긋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묘하게 찝찝하네.
사과문 보니까 고의나 상습적인 건 절대 아니라고 엄청 강조하더라. 근데 그 비싼 파인
다이닝 가서 와인 페어링 시켰는데 다른 와인이 나왔다? 이건 사실 단순 실수라고 치부하기엔
선을 넘은 거 아닌가 싶음.
솔직히 그 정도 급 레스토랑이면 와인 서빙할 때 라벨 확인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다
체크하는 게 기본 중의 기본인데 말임. 소믈리에가 몰랐을 리가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건
나뿐인가 모르겠음.
이번에 해당 소믈리에는 바로 업무에서 배제 조치했다고 하던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
듯함. 흑백요리사 나오고 나서 안성재 셰프 이미지 진짜 좋았는데 이번 일로 실망했다는
반응이 꽤 많더라고.
나도 개인적으로 모수는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런 소식 들리니까 예약 시도조차
하기 싫어짐. 먹는 걸로 장난치는 게 제일 나쁜 건데 그게 와인이든 음식이든 신뢰가 깨진
게 제일 큰 문제인 듯함.
앞으로 어떻게 수습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타격 입은 이미지는 회복하려면 시간 꽤나 걸릴 것
같음. 셰프 본인이 아무리 완벽주의자라고 해도 밑에서 이런 일 터지면 결국 관리 감독
소홀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겠지.
커뮤니티 분위기 보니까 여전히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나는 솔직히 이번 사과문이 좀
늦은 감도 있고 변명처럼 들려서 아쉬움. 너네는 이번 안성재 사과문 보고 어떤 느낌
들었냐? 진짜 실수라고 보냐 아니면 꼬리 자르기라고 보냐?
곳에서 와인 바꿔치기 같은 논란이 터졌다는 것 자체가 좀 충격임.
안성재 셰프가 직접 SNS에 올렸던데 내용 보면 결국 소믈리에 실수라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듯함. 모든 게 본인 책임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실무자 한 명의 과실로 선 긋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묘하게 찝찝하네.

사과문 보니까 고의나 상습적인 건 절대 아니라고 엄청 강조하더라. 근데 그 비싼 파인
다이닝 가서 와인 페어링 시켰는데 다른 와인이 나왔다? 이건 사실 단순 실수라고 치부하기엔
선을 넘은 거 아닌가 싶음.
솔직히 그 정도 급 레스토랑이면 와인 서빙할 때 라벨 확인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다
체크하는 게 기본 중의 기본인데 말임. 소믈리에가 몰랐을 리가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건
나뿐인가 모르겠음.

이번에 해당 소믈리에는 바로 업무에서 배제 조치했다고 하던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
듯함. 흑백요리사 나오고 나서 안성재 셰프 이미지 진짜 좋았는데 이번 일로 실망했다는
반응이 꽤 많더라고.
나도 개인적으로 모수는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런 소식 들리니까 예약 시도조차
하기 싫어짐. 먹는 걸로 장난치는 게 제일 나쁜 건데 그게 와인이든 음식이든 신뢰가 깨진
게 제일 큰 문제인 듯함.

앞으로 어떻게 수습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타격 입은 이미지는 회복하려면 시간 꽤나 걸릴 것
같음. 셰프 본인이 아무리 완벽주의자라고 해도 밑에서 이런 일 터지면 결국 관리 감독
소홀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겠지.
커뮤니티 분위기 보니까 여전히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나는 솔직히 이번 사과문이 좀
늦은 감도 있고 변명처럼 들려서 아쉬움. 너네는 이번 안성재 사과문 보고 어떤 느낌
들었냐? 진짜 실수라고 보냐 아니면 꼬리 자르기라고 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