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뜬 거 봤음? 북한이 이번에 헌법 개정하면서 아예 통일이라는 단어를 싹 다
지워버렸다고 함. 김정은이 예전부터 두 국가 드립 치더니 결국 최고인민회의에서 법까지 다
뜯어고쳐서 대놓고 남남 선언한 모양임.
원래는 북한 헌법에도 우리 민족끼리 어쩌고 하면서 통일해야 한다는 식의 문구가 꽤 비중
있게 있었는데, 이번에 그거 다 빼고 영토 조항을 새로 넣었다더라. 이제는 같은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하고 그냥 국경 맞댄 다른 나라로 정의하겠다는 의지가 확실해 보임.
적대적이라는 표현까지는 직접 안 넣은 것 같은데, 사실상 남쪽으로 한국과 접한다는 식으로
영토 구분 확실히 한 거 보면 선 긋기 제대로 한 듯함. 통일부 전문가 간담회 내용 보니까
이제는 북한이 자기네를 별개의 정상 국가라고 우기려고 밑작업 치는 거라는데 진짜 골 때리는
상황임.
우리 입장에서도 솔직히 통일 비용이나 사회적 갈등 같은 거 생각하면 차라리 이렇게 남남으로
사는 게 속 편하겠다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긴 함. 근데 막상 수십 년 넘게 국가적 목표로
유지되던 통일이라는 키워드가 헌법에서까지 사라졌다고 하니까 기분이 참 묘한 느낌임.
이게 단순히 말장난이 아니라 국가 근간인 헌법을 바꾼 거라 앞으로 남북 관계는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흘러갈 것 같음. 이제 앞으로 교과서나 뉴스에서도 통일이라는 단어 자체가
점점 비중이 줄어들고 남북은 그냥 외국처럼 대하는 분위기가 되겠네. 진짜 이제는 전쟁만 안
나면 다행인 수준까지 온 건지 걱정도 되고 세상 돌아가는 게 참 다이내믹함.
지워버렸다고 함. 김정은이 예전부터 두 국가 드립 치더니 결국 최고인민회의에서 법까지 다
뜯어고쳐서 대놓고 남남 선언한 모양임.

원래는 북한 헌법에도 우리 민족끼리 어쩌고 하면서 통일해야 한다는 식의 문구가 꽤 비중
있게 있었는데, 이번에 그거 다 빼고 영토 조항을 새로 넣었다더라. 이제는 같은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하고 그냥 국경 맞댄 다른 나라로 정의하겠다는 의지가 확실해 보임.

적대적이라는 표현까지는 직접 안 넣은 것 같은데, 사실상 남쪽으로 한국과 접한다는 식으로
영토 구분 확실히 한 거 보면 선 긋기 제대로 한 듯함. 통일부 전문가 간담회 내용 보니까
이제는 북한이 자기네를 별개의 정상 국가라고 우기려고 밑작업 치는 거라는데 진짜 골 때리는
상황임.

우리 입장에서도 솔직히 통일 비용이나 사회적 갈등 같은 거 생각하면 차라리 이렇게 남남으로
사는 게 속 편하겠다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긴 함. 근데 막상 수십 년 넘게 국가적 목표로
유지되던 통일이라는 키워드가 헌법에서까지 사라졌다고 하니까 기분이 참 묘한 느낌임.

이게 단순히 말장난이 아니라 국가 근간인 헌법을 바꾼 거라 앞으로 남북 관계는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흘러갈 것 같음. 이제 앞으로 교과서나 뉴스에서도 통일이라는 단어 자체가
점점 비중이 줄어들고 남북은 그냥 외국처럼 대하는 분위기가 되겠네. 진짜 이제는 전쟁만 안
나면 다행인 수준까지 온 건지 걱정도 되고 세상 돌아가는 게 참 다이내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