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육아휴직 쓴 사람 10명 중 4명이 아빠라는데 이거 실화냐. 처음으로 천 명
넘었다고 기사 떴던데 진짜 세상 많이 변하긴 한 듯함. 내 주변에도 예전엔 눈치 보여서
꿈도 못 꿨는데 요즘은 그냥 질러버리는 형들 꽤 보임.
솔직히 육아는 같이 하는 게 맞는데 그동안 너무 엄마들 독박이었지 않음? 아빠들도 애기
어릴 때 같이 시간 보내는 거 나쁘지 않다고 봄. 근데 문제는 회사 복귀했을 때 내 자리가
그대로 있을지가 제일 걱정인 부분임.
기사 보니까 세종호텔 쪽은 육아휴직 중인 사람까지 해고했다는데 진짜 너무한 거 아님?
코로나 경영 위기라고 퉁치고 잘랐다는데 노동자 입장에서는 진짜 피눈물 날 듯함. 20년
넘게 일해도 회사 어려워지면 제일 먼저 쳐내는 게 현실이라니 좀 씁쓸함.
나중에 나도 애 낳으면 휴직 쓸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솔직히 좀 막막함. 정부에서는 쓰라고
장려하는데 정작 썼다가 찍히거나 잘리면 누가 책임져줌? 경영 책임은 사측이 지는 건데 왜
피해는 항상 만만한 직원들이 보는지 모르겠음.
청년미래적금이니 뭐니 돈 주는 것도 좋지만 이런 고용 불안부터 해결해야 함. 솔직히 애
낳으라고 말만 하지 말고 휴직 마음 편히 쓰게 법 좀 빡세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이런
식이면 돈 아무리 퍼줘도 애 낳고 싶다는 생각 싹 사라질 듯함.
넘었다고 기사 떴던데 진짜 세상 많이 변하긴 한 듯함. 내 주변에도 예전엔 눈치 보여서
꿈도 못 꿨는데 요즘은 그냥 질러버리는 형들 꽤 보임.

솔직히 육아는 같이 하는 게 맞는데 그동안 너무 엄마들 독박이었지 않음? 아빠들도 애기
어릴 때 같이 시간 보내는 거 나쁘지 않다고 봄. 근데 문제는 회사 복귀했을 때 내 자리가
그대로 있을지가 제일 걱정인 부분임.
기사 보니까 세종호텔 쪽은 육아휴직 중인 사람까지 해고했다는데 진짜 너무한 거 아님?
코로나 경영 위기라고 퉁치고 잘랐다는데 노동자 입장에서는 진짜 피눈물 날 듯함. 20년
넘게 일해도 회사 어려워지면 제일 먼저 쳐내는 게 현실이라니 좀 씁쓸함.

나중에 나도 애 낳으면 휴직 쓸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솔직히 좀 막막함. 정부에서는 쓰라고
장려하는데 정작 썼다가 찍히거나 잘리면 누가 책임져줌? 경영 책임은 사측이 지는 건데 왜
피해는 항상 만만한 직원들이 보는지 모르겠음.
청년미래적금이니 뭐니 돈 주는 것도 좋지만 이런 고용 불안부터 해결해야 함. 솔직히 애
낳으라고 말만 하지 말고 휴직 마음 편히 쓰게 법 좀 빡세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이런
식이면 돈 아무리 퍼줘도 애 낳고 싶다는 생각 싹 사라질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