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드디어 정착하나봄 ㅋㅋㅋ 약혼 발표 실화냐

투머치토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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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 소식 들었냐? 이번에 2026 멧갈라에서 대놓고 약혼 발표했더라. 상대는
예전부터 계속 말 나오던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이라는데 둘이 벌써 3년이나 만났다고
함. 솔직히 난 한 1년 만나다 말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심이었나 봄.

솔직히 샘 스미스 예전 스테이 위드 미 부르던 시절 좋아하던 사람들은 요즘 행보 보면 좀
당황스럽긴 할 거임. 나도 처음엔 아 이건 좀 선 넘는 거 아닌가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 근데 이번에 약혼 소식 들으니까 확실히 옆에서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 더 당당해진 느낌임.

외신 보니까 둘이 아주 멧갈라 현장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샘 스미스가 인터뷰에서 깊은
사랑에 빠진 상태라고 대놓고 말했다는데, 원래 이렇게 사랑꾼이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그동안 파격적인 의상 입고 무대 휘젓고 다니던 게 다 사랑의 힘이었나 싶음.

근데 크리스찬 코완이 디자이너라 그런지 샘 스미스 패션이 갈수록 더 화려해지는 것 같지
않냐? 이번 약혼을 계기로 앞으로는 얼마나 더 기상천외한 스타일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
반 걱정 반임. 그래도 뭐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굳이 뭐라 할 필요는 없을 듯함.

요즘 팝 시장에서 샘 스미스만큼 자기 색깔 확실하게 내는 가수도 드물잖아. 노래 실력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이제 사랑까지 쟁취했으니까 다음 앨범은 또 얼마나 역대급으로 나올지
솔직히 기대됨. 아마 더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노래 들고 오지 않을까 싶음.

결국 샘 스미스도 이렇게 정착을 하네. 34살이면 뭐 결혼 생각할 나이기도 하고 3년이나
사귀었으면 충분히 검증 끝났겠지. 둘이 오래오래 잘 살면서 앞으로도 우리 눈이랑 귀 좀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음. 근데 제발 착장은 조금만 자제해 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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