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널 기세가 진짜 무섭긴 한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랑 붙으면 양상이
완전 다를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됨. 아르테타가 펩 밑에서 배운 대로 점유율 꽉 잡고 가패
삼매경 할 게 뻔하긴 한데 상대가 하필이면 시메오네임.
솔직히 아스널 팬 입장에선 꼬마 같은 팀 만나는 게 제일 싫을 듯함. 90분 내내
두들기는데 골은 안 들어가고 상대는 역습 한 번으로 툭 넣고 잠가버리면 멘탈 바로 나가는
게 유럽 대항전 국룰이잖아.
특히 그리즈만 요새 폼 보면 여전히 클래스 살아있어서 아스널 수비진이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바로 골망 흔들릴 것 같음. 라이스가 중원에서 잘 끊어준다고 해도 꼬마 특유의 그 끈질긴
압박은 차원이 다르다고 봄.
아스널은 사카나 마르티넬리가 측면에서 얼마나 균열을 내주느냐가 관건인데 꼬마 수비진들이
워낙 거칠게 다루니까 부상 걱정도 좀 됨. 외데고르가 창의적인 패스 찔러줘도 박스 안에
버스 세워버리면 답답해 미칠 듯함.
내 생각엔 아스널이 경기 주도권은 7대3 정도로 압도할 것 같은데 결과는 1대0이나 0대0
나올 확률이 높아 보임. 챔스 같은 큰 무대에서 경험 무시 못 하는데 시메오네 짬바가
아르테타보다는 확실히 앞서긴 하니까.
그래도 요즘 아스널 애들 젊고 패기 넘쳐서 예전처럼 쉽게 무너지진 않겠지만 꼬마의 그 늪
축구는 진짜 보는 사람도 진 빠지게 만드는 마력이 있음. 만약 두 팀이 토너먼트에서 만나면
역대급으로 쫄깃한 경기 나올 것 같음.
결국 골 결정력 싸움인데 하베르츠가 그 좁은 틈 사이에서 얼마나 집중력 발휘해주느냐가
승부처가 될 듯함. 솔직히 객관적인 전력은 아스널이 위라고 봐도 무방한데 상성상 꼬마가
너무 까다로운 상대라 누가 이길지 진짜 감이 안 잡히네.
완전 다를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됨. 아르테타가 펩 밑에서 배운 대로 점유율 꽉 잡고 가패
삼매경 할 게 뻔하긴 한데 상대가 하필이면 시메오네임.
솔직히 아스널 팬 입장에선 꼬마 같은 팀 만나는 게 제일 싫을 듯함. 90분 내내
두들기는데 골은 안 들어가고 상대는 역습 한 번으로 툭 넣고 잠가버리면 멘탈 바로 나가는
게 유럽 대항전 국룰이잖아.
특히 그리즈만 요새 폼 보면 여전히 클래스 살아있어서 아스널 수비진이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바로 골망 흔들릴 것 같음. 라이스가 중원에서 잘 끊어준다고 해도 꼬마 특유의 그 끈질긴
압박은 차원이 다르다고 봄.
아스널은 사카나 마르티넬리가 측면에서 얼마나 균열을 내주느냐가 관건인데 꼬마 수비진들이
워낙 거칠게 다루니까 부상 걱정도 좀 됨. 외데고르가 창의적인 패스 찔러줘도 박스 안에
버스 세워버리면 답답해 미칠 듯함.
내 생각엔 아스널이 경기 주도권은 7대3 정도로 압도할 것 같은데 결과는 1대0이나 0대0
나올 확률이 높아 보임. 챔스 같은 큰 무대에서 경험 무시 못 하는데 시메오네 짬바가
아르테타보다는 확실히 앞서긴 하니까.
그래도 요즘 아스널 애들 젊고 패기 넘쳐서 예전처럼 쉽게 무너지진 않겠지만 꼬마의 그 늪
축구는 진짜 보는 사람도 진 빠지게 만드는 마력이 있음. 만약 두 팀이 토너먼트에서 만나면
역대급으로 쫄깃한 경기 나올 것 같음.
결국 골 결정력 싸움인데 하베르츠가 그 좁은 틈 사이에서 얼마나 집중력 발휘해주느냐가
승부처가 될 듯함. 솔직히 객관적인 전력은 아스널이 위라고 봐도 무방한데 상성상 꼬마가
너무 까다로운 상대라 누가 이길지 진짜 감이 안 잡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