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구 안 보는 사람들도 김도영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텐데 얘 진짜 물건임. 기아
타이거즈 3루수인데 2024년 시즌에 보여준 퍼포먼스가 그냥 미쳤다고 보면 됨. 올해
성적만 놓고 보면 이게 진짜 2003년생 어린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완성형임.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게 30홈런 30도루를 역대 최연소랑 최소 경기 기록으로 달성해버린
거임. 예전에는 30-30이라고 하면 리그를 호령하던 베테랑 형님들의 전유물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걸 20대 초반에 해치운 게 진짜 공포 그 자체임. 발만 빠른 게 아니라
파워까지 다 갖춘 전형적인 5툴 플레이어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음.
거기에 득점 생산력도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까지 새로
썼음. 기아가 올해 통합 우승 차지하는 데 김도영 지분이 최소 절반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일단 루상에 나가기만 하면 어떻게든 홈으로 들어오니까 상대 투수들이나 수비진
입장에서는 존재 자체가 압박일 수밖에 없음.
최근 프리미어 12 국가대표로 나갔을 때도 클래스 입증 제대로 했음. 쿠바 상대로 만루홈런
포함해서 멀티홈런 때려박는 거 보고 외신들도 난리 났었음.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괜히
경기장 찾아와서 김도영만 쳐다보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실력으로 증명한 셈임.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제2의 이종범이 아니라 제1의 김도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위상이
대단함. 이종범의 아우라를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재능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데 지금
페이스면 정말 한국 야구 역사를 새로 쓸 것 같음. 부상 없이 지금처럼만 성장해주면 조만간
미국 무대에서 뛰는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
진짜 기아 팬들은 김도영 영입한 게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할 듯함. 야구 보는 맛 나게
만드는 이런 스타 플레이어가 더 많이 나와야 리그가 사는데 김도영이 그 선두주자 역할을
완벽하게 하고 있음. 내년 시즌에는 또 어떤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울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타이거즈 3루수인데 2024년 시즌에 보여준 퍼포먼스가 그냥 미쳤다고 보면 됨. 올해
성적만 놓고 보면 이게 진짜 2003년생 어린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완성형임.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게 30홈런 30도루를 역대 최연소랑 최소 경기 기록으로 달성해버린
거임. 예전에는 30-30이라고 하면 리그를 호령하던 베테랑 형님들의 전유물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걸 20대 초반에 해치운 게 진짜 공포 그 자체임. 발만 빠른 게 아니라
파워까지 다 갖춘 전형적인 5툴 플레이어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음.
거기에 득점 생산력도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까지 새로
썼음. 기아가 올해 통합 우승 차지하는 데 김도영 지분이 최소 절반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일단 루상에 나가기만 하면 어떻게든 홈으로 들어오니까 상대 투수들이나 수비진
입장에서는 존재 자체가 압박일 수밖에 없음.
최근 프리미어 12 국가대표로 나갔을 때도 클래스 입증 제대로 했음. 쿠바 상대로 만루홈런
포함해서 멀티홈런 때려박는 거 보고 외신들도 난리 났었음.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괜히
경기장 찾아와서 김도영만 쳐다보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실력으로 증명한 셈임.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제2의 이종범이 아니라 제1의 김도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위상이
대단함. 이종범의 아우라를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재능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데 지금
페이스면 정말 한국 야구 역사를 새로 쓸 것 같음. 부상 없이 지금처럼만 성장해주면 조만간
미국 무대에서 뛰는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
진짜 기아 팬들은 김도영 영입한 게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할 듯함. 야구 보는 맛 나게
만드는 이런 스타 플레이어가 더 많이 나와야 리그가 사는데 김도영이 그 선두주자 역할을
완벽하게 하고 있음. 내년 시즌에는 또 어떤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울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