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트넘 축구 보고 있으면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 것 같음. 앙제 감독 오고 나서
공격 축구 하는 건 좋은데 수비 라인 올리는 거 보면 가끔 제정신인가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님.
솔직히 말해서 저번 시즌은 그래도 케인 나가고 나서 이 정도면 선방했다 싶었는데 이번
시즌은 진짜 제대로 된 시험대라고 봄. 솔랑케 비싸게 주고 데려온 거 보고 다들 의문부호
찍었잖아. 나도 처음엔 굳이 저 돈 주고 사야 했나 싶었는데 막상 뛰는 거 보니까 활동량은
확실히 좋긴 하더라고.
근데 문제는 역시나 뒷공간임. 상대팀 역습 한 번에 뻥 뚫리는 거 보면 진짜 욕이 절로
나옴. 판더펜 발 빨라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진짜 매 경기 대참사 났을 듯함. 그리고 우리
캡틴 손흥민은 여전히 잘해주고 있는데 가끔 보면 너무 고군분투하는 느낌이라 짠함.
나이도 이제 적은 편 아닌데 에이징 커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생각엔 아직 폼은
살아있음. 다만 옆에서 좀 더 확실하게 마무리해줄 애들이 필요한데 베르너는 결정력이 너무
아쉽고 브레넌 존슨은 아직 기복이 심한 느낌임.
요즘 유독 기대되는 건 역시 유망주들인 듯함. 베리발이랑 아치 그레이 영입한 거 보면
장기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당장 성적이 급한 팬들 입장에서는 속 타는 거지. 특히
양민혁 내년에 합류하면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함. K리그에서 하던 것처럼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할까 싶은데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임.
결국 토트넘 팬질은 고통의 연속인 것 같음. 우승 컵 하나만 들어올려도 소원이 없겠는데
이번 시즌 유로파라도 어떻게 비벼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맨날 입으로는 욕해도 주말마다
중계 챙겨보고 있는 내가 레전드임.
팬심 다 빼고 냉정하게 봐도 챔스권 복귀는 솔직히 쉽지 않아 보임. 다른 팀들이 워낙
쟁쟁해서 4위 안에만 들어도 이번 시즌은 대성공이라고 봐야지. 앙제볼이 과연 플랜 B를
가져올지 아니면 낭만 찾다가 또 무너질지가 이번 시즌 최대 관건인 듯함.
공격 축구 하는 건 좋은데 수비 라인 올리는 거 보면 가끔 제정신인가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님.
솔직히 말해서 저번 시즌은 그래도 케인 나가고 나서 이 정도면 선방했다 싶었는데 이번
시즌은 진짜 제대로 된 시험대라고 봄. 솔랑케 비싸게 주고 데려온 거 보고 다들 의문부호
찍었잖아. 나도 처음엔 굳이 저 돈 주고 사야 했나 싶었는데 막상 뛰는 거 보니까 활동량은
확실히 좋긴 하더라고.
근데 문제는 역시나 뒷공간임. 상대팀 역습 한 번에 뻥 뚫리는 거 보면 진짜 욕이 절로
나옴. 판더펜 발 빨라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진짜 매 경기 대참사 났을 듯함. 그리고 우리
캡틴 손흥민은 여전히 잘해주고 있는데 가끔 보면 너무 고군분투하는 느낌이라 짠함.
나이도 이제 적은 편 아닌데 에이징 커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생각엔 아직 폼은
살아있음. 다만 옆에서 좀 더 확실하게 마무리해줄 애들이 필요한데 베르너는 결정력이 너무
아쉽고 브레넌 존슨은 아직 기복이 심한 느낌임.
요즘 유독 기대되는 건 역시 유망주들인 듯함. 베리발이랑 아치 그레이 영입한 거 보면
장기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당장 성적이 급한 팬들 입장에서는 속 타는 거지. 특히
양민혁 내년에 합류하면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함. K리그에서 하던 것처럼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할까 싶은데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임.
결국 토트넘 팬질은 고통의 연속인 것 같음. 우승 컵 하나만 들어올려도 소원이 없겠는데
이번 시즌 유로파라도 어떻게 비벼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맨날 입으로는 욕해도 주말마다
중계 챙겨보고 있는 내가 레전드임.
팬심 다 빼고 냉정하게 봐도 챔스권 복귀는 솔직히 쉽지 않아 보임. 다른 팀들이 워낙
쟁쟁해서 4위 안에만 들어도 이번 시즌은 대성공이라고 봐야지. 앙제볼이 과연 플랜 B를
가져올지 아니면 낭만 찾다가 또 무너질지가 이번 시즌 최대 관건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