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서류 떼는 거 편해진다는데 무서운 뉴스도 떴네 ㄷㄷ

웅진탕웨이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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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상속 관련해서 몇 가지 소식 떴길래 들고 왔음. 한경협에서 2026년까지
규제 개선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는데 이게 꽤 쏠쏠해 보임.

지금은 자녀 출생신고나 상속 업무 처리할 때 종이 서류 하나하나 다 떼야 해서 진짜
개빡셌잖아. 이거 이제 모바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바꾼다는데 ㄹㅇ 진작 이랬어야
함.

동사무소 가서 가족관계증명서 떼고 뭐 하고 하던 번거로움이 드디어 사라질 듯함. 국토부랑
산업부 쪽 건의가 제일 많다는데 실생활이랑 직결된 게 많아서 기대되긴 함.

근데 이런 편리한 뉴스 뒤에 또 소름 끼치는 상속 관련 사건도 하나 떴더라. 그 재력가 딸
여친 살해한 의대생 뉴스인데 진짜 이거 보고 머리가 띵했음.

범인이 여친 유학 가기 전에 억지로 혼인신고부터 하려고 가스라이팅 존나 했다고 함. 이유가
더 가관인 게 지가 법정 상속인이 돼서 여친 부친 돈으로 병원 차리려고 계획했다네.

아이도 빨리 낳으라고 압박했다는데 이게 다 자기 지위 굳히려고 설계한 거였음. 사람 목숨을
돈줄로 보고 상속권 따내려고 사람을 28번이나 찔렀다는 게 진짜 악마가 따로 없는 듯.

돈이 도대체 뭔지 상속이라는 제도가 누군가한테는 편리함인데 누구한테는 살인 동기가 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 상속 서류 떼기 편해지는 세상이 오면 뭐하나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건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규제 바뀌어서 몸 편해지는 것도 좋지만 주변 사람 잘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음. 의대생이면 나름 엘리트라고 할 텐데 저런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니
진짜 소름 돋음.

다들 상속 같은 거 엮일 때 사람 진짜 조심해야 함. 아무튼 세상 참 무섭고도 편리해지는
묘한 하루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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