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는데 공무원 관련해서 진짜 바람 잘 날이 없는 것 같음. 방금 서해 피격 사건
국정조사 기사 떴는데 여야가 아주 대판 싸우고 있더라.
한쪽은 정권 차원에서 표적 감사를 했다고 난리고, 다른 쪽은 당시 정부가 월북 몰이를
했다면서 드잡이 중임. 나경원 의원도 나와서 진실 왜곡하지 말라고 한마디 했던데, 정치권
싸움에 껴서 고생하는 실무자들만 죽어나는 것 같음.
여기에 성동구청장 칸쿤 출장 논란까지 겹쳐서 분위기 진짜 묘함. 김재섭 의원이 여성
공무원이랑 같이 해외 출장 간 거 지적했다가 성차별 발언이라고 민주당한테 윤리위
제소당했음.
공무원 전문성이랑 노동 가치를 무시하고 성적 대상화했다는 건데, 솔직히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좀 피곤함. 공무원들도 사람인데 정치 싸움에 이름 오르내리고
하면 현타 오질 것 같음.
이런 와중에 5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뜬 거 보니까 진짜 시대가 변하긴 했나 봄. 이번에
1차 합격자 발표 났는데 경쟁률이 19.8대 1로 역대 최저 찍었다고 함.
예전 같았으면 5급 고시라고 하면 자다가도 일어날 정도였는데 확실히 요즘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 듯함. 일은 일대로 힘들고 정치권에서는 방패막이로 쓰이고 하니 똑똑한 애들이
예전만큼 안 몰리는 게 당연한가 싶기도 하고.
박봉에 민원인들한테 시달리는 거 생각하면 이제 진짜 사명감 없이는 못 하는 직업이 된 것
같음. 앞으로 공무원 처우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는데 오늘 뜬 뉴스들만 보면 진짜 가시밭길
그 자체임.
국정조사 기사 떴는데 여야가 아주 대판 싸우고 있더라.

한쪽은 정권 차원에서 표적 감사를 했다고 난리고, 다른 쪽은 당시 정부가 월북 몰이를
했다면서 드잡이 중임. 나경원 의원도 나와서 진실 왜곡하지 말라고 한마디 했던데, 정치권
싸움에 껴서 고생하는 실무자들만 죽어나는 것 같음.
여기에 성동구청장 칸쿤 출장 논란까지 겹쳐서 분위기 진짜 묘함. 김재섭 의원이 여성
공무원이랑 같이 해외 출장 간 거 지적했다가 성차별 발언이라고 민주당한테 윤리위
제소당했음.

공무원 전문성이랑 노동 가치를 무시하고 성적 대상화했다는 건데, 솔직히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좀 피곤함. 공무원들도 사람인데 정치 싸움에 이름 오르내리고
하면 현타 오질 것 같음.
이런 와중에 5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뜬 거 보니까 진짜 시대가 변하긴 했나 봄. 이번에
1차 합격자 발표 났는데 경쟁률이 19.8대 1로 역대 최저 찍었다고 함.

예전 같았으면 5급 고시라고 하면 자다가도 일어날 정도였는데 확실히 요즘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 듯함. 일은 일대로 힘들고 정치권에서는 방패막이로 쓰이고 하니 똑똑한 애들이
예전만큼 안 몰리는 게 당연한가 싶기도 하고.
박봉에 민원인들한테 시달리는 거 생각하면 이제 진짜 사명감 없이는 못 하는 직업이 된 것
같음. 앞으로 공무원 처우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는데 오늘 뜬 뉴스들만 보면 진짜 가시밭길
그 자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