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기사 보는데 내 눈을 의심했음. 임성재 옆에 흰색 캐디복 입고
서 있는 사람이 아무리 봐도 송중기인 거임. 처음에 합성인 줄 알았는데 진짜 오거스타
내셔널에 등판했더라.
솔직히 톱배우가 골프 선수 캐디 해주는 그림은 살면서 처음 보는 듯함. 이게 그 파3
콘테스트라고 정식 경기 전날에 가족이나 지인들이랑 같이 도는 이벤트라는데 섭외력 진짜
미쳤음. 임성재랑 평소에 친분이 있나 본데 둘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신기함.
근데 더 웃긴 건 송중기가 티샷 하나 날리고 나서 다리 후들거렸다고 인터뷰한 거임. 그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도 연기 잘하던 양반이 골프장 잔디 밟으니까 긴장하는 게 왠지 인간미
느껴지고 웃기더라. 역시 프로 골퍼들이 노는 무대는 아우라가 다른가 봄.
나도 가끔 라운딩 나가지만 오거스타 같은 곳은 진짜 꿈의 필드인데 거기서 프로 캐디백 메고
걷는 기분은 어떨지 상상도 안 감. 임성재는 이런 대스타 옆에 끼고 경기하니까 텐션 제대로
올랐을 듯함.
요즘 골프가 대세긴 한데 이런 식으로 홍보되니까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네. 이번
마스터스에서 임성재 성적도 좀 잘 나왔으면 좋겠음. 기운 제대로 받았을 것 같은데 과연
이번에 어디까지 올라갈지 솔직히 기대됨.
서 있는 사람이 아무리 봐도 송중기인 거임. 처음에 합성인 줄 알았는데 진짜 오거스타
내셔널에 등판했더라.

솔직히 톱배우가 골프 선수 캐디 해주는 그림은 살면서 처음 보는 듯함. 이게 그 파3
콘테스트라고 정식 경기 전날에 가족이나 지인들이랑 같이 도는 이벤트라는데 섭외력 진짜
미쳤음. 임성재랑 평소에 친분이 있나 본데 둘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신기함.
근데 더 웃긴 건 송중기가 티샷 하나 날리고 나서 다리 후들거렸다고 인터뷰한 거임. 그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도 연기 잘하던 양반이 골프장 잔디 밟으니까 긴장하는 게 왠지 인간미
느껴지고 웃기더라. 역시 프로 골퍼들이 노는 무대는 아우라가 다른가 봄.

나도 가끔 라운딩 나가지만 오거스타 같은 곳은 진짜 꿈의 필드인데 거기서 프로 캐디백 메고
걷는 기분은 어떨지 상상도 안 감. 임성재는 이런 대스타 옆에 끼고 경기하니까 텐션 제대로
올랐을 듯함.
요즘 골프가 대세긴 한데 이런 식으로 홍보되니까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네. 이번
마스터스에서 임성재 성적도 좀 잘 나왔으면 좋겠음. 기운 제대로 받았을 것 같은데 과연
이번에 어디까지 올라갈지 솔직히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