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양현종 기록들 보면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미쳤음. 최근에 10년 연속 170이닝
투구라는 대기록을 세웠는데 이게 KBO 역사상 최초라네. 말이 170이닝이지 매년 부상
하나 없이 선발 로테이션 꼬박꼬박 돌아야 가능한 수치임.
통산 기록으로 들어가면 더 소름 돋는 수준임. 이미 통산 2000탈삼진 돌파했고
2500이닝까지 먹으면서 송진우 뒤를 바짝 쫓는 중임. 요즘 젊은 투수들 좀만 던지면
아프다고 눕는데 혼자서 꿋꿋하게 이닝 먹방 찍는 거 보면 경이로움.
나이도 이제 적지 않은데 여전히 구속 유지하고 자기 관리하는 거 보면 진짜 끝판왕인 듯함.
기아 타이거즈 팬들은 얘 은퇴하면 누가 선발진 기둥 잡을지 벌써부터 걱정될 수준이네. 팀이
힘들 때나 잘 나갈 때나 항상 마운드 지키고 있다는 게 진짜 대단한 점임.
가끔 컨디션 안 좋아서 털리는 날도 있지만 결국 시즌 끝날 때 보면 성적 다 복구되어
있음. 이게 클래스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대투수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걸 매번
증명함. 지금 페이스대로면 나중에 송진우가 가진 웬만한 기록들 다 갈아치우고 레전드로 남을
듯함.
진짜 기아 팬들은 양현종 동상 세워줘야 함. 앞으로 몇 년 더 던질지 모르겠지만 던지는 거
자체가 한국 야구 역사가 써지는 과정인 것 같네. 부상 없이 오랫동안 던지는 게 실력보다
더 무서운 거라는 걸 몸소 보여주는 중임.
투구라는 대기록을 세웠는데 이게 KBO 역사상 최초라네. 말이 170이닝이지 매년 부상
하나 없이 선발 로테이션 꼬박꼬박 돌아야 가능한 수치임.
통산 기록으로 들어가면 더 소름 돋는 수준임. 이미 통산 2000탈삼진 돌파했고
2500이닝까지 먹으면서 송진우 뒤를 바짝 쫓는 중임. 요즘 젊은 투수들 좀만 던지면
아프다고 눕는데 혼자서 꿋꿋하게 이닝 먹방 찍는 거 보면 경이로움.
나이도 이제 적지 않은데 여전히 구속 유지하고 자기 관리하는 거 보면 진짜 끝판왕인 듯함.
기아 타이거즈 팬들은 얘 은퇴하면 누가 선발진 기둥 잡을지 벌써부터 걱정될 수준이네. 팀이
힘들 때나 잘 나갈 때나 항상 마운드 지키고 있다는 게 진짜 대단한 점임.
가끔 컨디션 안 좋아서 털리는 날도 있지만 결국 시즌 끝날 때 보면 성적 다 복구되어
있음. 이게 클래스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대투수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걸 매번
증명함. 지금 페이스대로면 나중에 송진우가 가진 웬만한 기록들 다 갈아치우고 레전드로 남을
듯함.
진짜 기아 팬들은 양현종 동상 세워줘야 함. 앞으로 몇 년 더 던질지 모르겠지만 던지는 거
자체가 한국 야구 역사가 써지는 과정인 것 같네. 부상 없이 오랫동안 던지는 게 실력보다
더 무서운 거라는 걸 몸소 보여주는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