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 먹으면 손해라는 제철 나물 쑥부쟁이 특징 정리

적당히살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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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슬슬 풀리면서 봄 기운 올라오니까 나물 생각나는 사람들 많을 거임. 나도 사실
예전엔 고기만 좋아했지 나물 왜 먹나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 쑥부쟁이 이게 진짜 물건이라길래
정보 좀 가져와봤음.

쑥부쟁이가 보통 쑥이랑 같이 논두렁이나 밭두렁에서 제일 먼저 고개 내미는 봄나물이라고 함.
지금 시기가 딱 뿌리줄기에서 어린싹이 돋아날 때라 식감이 아주 연하고 먹기 딱 좋은
골든타임인 듯함.

나물 하면 일단 쓴맛부터 걱정하는 초딩 입맛들 있을 텐데 쑥부쟁이는 쓴맛이 강하지 않은 게
특징임. 나물 입문자나 어린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라 비빔밥에 넣어 먹으면
향긋하니 아주 괜찮을 것 같네.

영양가도 풍부해서 맛이랑 건강 둘 다 잡았다고 방송에서도 계속 나오는 중임. 마트나 시장
갔을 때 보이면 고민하지 말고 한 봉지 집어오는 거 추천함.

그리고 나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남 장성에서 열리는 축제 소식도 참고하면 좋을 듯함.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북하면 쪽에서 산나물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이게 벌써 2회째라고
하더라고.

여기가 옛날에 임금님한테 산나물을 진상하던 동네라 진상 행렬 재현도 하고 주먹밥 퍼포먼스
같은 볼거리도 꽤 많은 모양임. 사투리 공연이나 나물 상식 퀴즈 같은 것도 한다니까 주말에
가족들이랑 나들이 가기 딱이겠네.

경남 창녕 쪽에서도 농촌 왕진버스 운행하면서 어르신들 건강 챙겨준다는 소식 들리는데 확실히
봄이라 그런지 농촌 쪽이 활기찬 것 같음. 다들 제철 나물 잘 챙겨 먹고 환절기 건강 관리
잘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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