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마스터스 임성재 캐디 비주얼 수준 ㄷㄷ

오늘도망함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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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고 진짜 내 눈을 의심했는데 임성재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캐디로 송중기가
나옴. 아니 여기서 송중기가 왜 나오나 싶었는데 진짜 초록색 모자에 흰색 점프수트 캐디복
입고 골프백 매고 있더라.

원래 마스터스 개막 전에 열리는 파3 이벤트가 가족이나 지인들 데리고 나오는 축제 같은
분위기이긴 함.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한류 스타가 등판하니까 현장 분위기도 장난 아니었을
듯함. 송중기 등번호 47번 달고 돌아다니는데 그냥 필드 위에서 화보 찍는 줄 알았음.

심지어 송중기가 직접 티샷도 한번 때렸는데 치고 나서 다리 후들거렸다고 인터뷰함. 세계적인
배우도 메이저 대회 코스 서니까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임. 임성재는 옆에서 세상
든든한 캐디 생겨서 광대 승천하고 기분 좋아 보였음.

둘이 어떻게 친한가 궁금했는데 찾아보니까 같은 후원사 인연도 있고 평소 친분이 좀 있는
듯함. 이런 깜짝 이벤트 보니까 마스터스 보는 재미가 확실히 사는 느낌임. 임성재 이번
대회 기운 좋아서 성적도 잘 나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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