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있었던 파리랑 리버풀 챔스 8강 1차전 본 사람 있냐? 솔직히 리버풀이
원정이어도 최소 무승부는 가져갈 줄 알았는데 2대0 완승은 좀 충격적임. 파리가 홈에서
기세가 좋긴 했지만 리버풀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질 줄은 몰랐다.
경기 내내 파리가 리버풀을 전술적으로 그냥 씹어먹는 느낌이더라. 엔리케가 확실히 토너먼트
짬바가 있어서 그런지 판을 기가 막히게 짰음.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챔스 큰 경기
검증이 더 필요해 보이는 수준이었음.
경기 끝나고 파리 선수들 홈 팬들 앞에서 셀레브레이션 하는데 분위기 진짜 미쳤더라. 반면에
리버풀 선수들은 고개 푹 숙이고 들어가는데 보는 내가 다 안쓰러울 정도였음. 이 정도면
2차전 안필드 원정 가더라도 파리가 4강 올라갈 확률이 80퍼 이상은 되는 듯.
중간에 심판 판정 가지고 파리 선수들 떼거지로 몰려가서 항의할 때만 해도 경기 꼬이나
싶었거든? 근데 오히려 그 이후로 파리가 더 집중력 있게 몰아붙여서 골 박는 거 보고 소름
돋았다. 리버풀은 수비진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헐거운지 뒷공간 다 내주고 난리도 아니었음.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기 끝나고 마르퀴뇨스랑 악수하는데 표정 보니까 이미 멘탈 나갔더라.
터치라인에서 엔리케가 계속 소리 지르면서 지시하는 거랑 너무 대조적이었음. 전술적으로 아예
대처를 못한 느낌이라 리버풀 팬들은 오늘 잠 다 잤을 것 같다.
내 생각엔 리버풀이 2차전에서 기적을 바라기엔 파리 수비가 너무 단단해진 것 같음.
마르퀴뇨스 중심으로 수비 밸런스 잡힌 거 보니까 2골 차 뒤집기가 쉽지 않아 보임. 솔직히
이번 시즌 파리가 일 낼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리버풀은 다음 주에 진짜 목숨 걸고 나와야 할 텐데 지금 분위기로는 역부족인 듯. 오늘
경기는 그냥 엔리케의 완벽한 전술 승리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파리 팬들은 좋겠네,
챔스 4강이 눈앞에 보이니까 부럽다ㅋㅋ
원정이어도 최소 무승부는 가져갈 줄 알았는데 2대0 완승은 좀 충격적임. 파리가 홈에서
기세가 좋긴 했지만 리버풀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질 줄은 몰랐다.
경기 내내 파리가 리버풀을 전술적으로 그냥 씹어먹는 느낌이더라. 엔리케가 확실히 토너먼트
짬바가 있어서 그런지 판을 기가 막히게 짰음.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챔스 큰 경기
검증이 더 필요해 보이는 수준이었음.

경기 끝나고 파리 선수들 홈 팬들 앞에서 셀레브레이션 하는데 분위기 진짜 미쳤더라. 반면에
리버풀 선수들은 고개 푹 숙이고 들어가는데 보는 내가 다 안쓰러울 정도였음. 이 정도면
2차전 안필드 원정 가더라도 파리가 4강 올라갈 확률이 80퍼 이상은 되는 듯.
중간에 심판 판정 가지고 파리 선수들 떼거지로 몰려가서 항의할 때만 해도 경기 꼬이나
싶었거든? 근데 오히려 그 이후로 파리가 더 집중력 있게 몰아붙여서 골 박는 거 보고 소름
돋았다. 리버풀은 수비진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헐거운지 뒷공간 다 내주고 난리도 아니었음.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기 끝나고 마르퀴뇨스랑 악수하는데 표정 보니까 이미 멘탈 나갔더라.
터치라인에서 엔리케가 계속 소리 지르면서 지시하는 거랑 너무 대조적이었음. 전술적으로 아예
대처를 못한 느낌이라 리버풀 팬들은 오늘 잠 다 잤을 것 같다.
내 생각엔 리버풀이 2차전에서 기적을 바라기엔 파리 수비가 너무 단단해진 것 같음.
마르퀴뇨스 중심으로 수비 밸런스 잡힌 거 보니까 2골 차 뒤집기가 쉽지 않아 보임. 솔직히
이번 시즌 파리가 일 낼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리버풀은 다음 주에 진짜 목숨 걸고 나와야 할 텐데 지금 분위기로는 역부족인 듯. 오늘
경기는 그냥 엔리케의 완벽한 전술 승리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파리 팬들은 좋겠네,
챔스 4강이 눈앞에 보이니까 부럽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