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튜브 알고리즘에 개늑시 요약본 떠서 봤는데 진짜 다시 봐도 레전드인 듯함. 요즘
나오는 어설픈 액션 드라마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묵직함이 느껴짐.
이준기가 수현이랑 케이 1인 2역 연기하는 거 지금 봐도 소름 돋음. 기억 잃고 태국
조직원으로 살 때 눈빛 변하는 연출은 진짜 다시 봐도 지리는 듯함.
당시 MBC 드라마 전성기 시절이라 그런지 카메라 워킹이나 음악도 지금 봐도 안 촌스러움.
특히 그 노을 지는 배경에서 제목 의미 설명해주는 오프닝은 진짜 역대급 감성인 것 같음.
요즘 OTT에 고화질로 다 올라와 있어서 정주행하기도 되게 편해졌더라. 혹시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이번 주말에 꼭 보길 추천함. 국산 느와르의 정수라고 봄.
남상미랑 정경호도 이때 진짜 풋풋하고 연기 구멍 하나 없어서 몰입감 장난 아님. 결말까지
완벽한 웰메이드 드라마 찾기 힘든데 이건 끝까지 긴장감 유지해서 좋음.
이거 보고 나니까 요즘 웬만한 액션물은 눈에 안 들어와서 큰일임. 다들 인생 드라마 하나씩
꼽으라면 개늑시는 무조건 들어가지 않음?
나오는 어설픈 액션 드라마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묵직함이 느껴짐.
이준기가 수현이랑 케이 1인 2역 연기하는 거 지금 봐도 소름 돋음. 기억 잃고 태국
조직원으로 살 때 눈빛 변하는 연출은 진짜 다시 봐도 지리는 듯함.
당시 MBC 드라마 전성기 시절이라 그런지 카메라 워킹이나 음악도 지금 봐도 안 촌스러움.
특히 그 노을 지는 배경에서 제목 의미 설명해주는 오프닝은 진짜 역대급 감성인 것 같음.
요즘 OTT에 고화질로 다 올라와 있어서 정주행하기도 되게 편해졌더라. 혹시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이번 주말에 꼭 보길 추천함. 국산 느와르의 정수라고 봄.
남상미랑 정경호도 이때 진짜 풋풋하고 연기 구멍 하나 없어서 몰입감 장난 아님. 결말까지
완벽한 웰메이드 드라마 찾기 힘든데 이건 끝까지 긴장감 유지해서 좋음.
이거 보고 나니까 요즘 웬만한 액션물은 눈에 안 들어와서 큰일임. 다들 인생 드라마 하나씩
꼽으라면 개늑시는 무조건 들어가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