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나오는 웬만한 언더커버물들 개늑시 근처도 못 오는 것 같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정주행 시작했는데 이준기 리즈 시절 포스는 진짜 다시 봐도 전설이다. 태국 배경으로 하는
그 특유의 눅눅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이수현이랑 케이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 겪는 묘사가 진짜 소름 돋는 수준임. 요즘 드라마들은
너무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려고 해서 오히려 몰입 깨지는데 이건 그냥 연출이랑 연기로 다
씹어먹음. 특히 거울 보면서 자기가 누군지 헷갈려 하는 장면은 지금 봐도 연출 지리더라.
남상미랑 정경호도 다들 연기 구멍 하나 없어서 몰입감 장난 아님. OST 폭풍 딱 들어오면
가슴 웅장해지는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이런 묵직한 정통 누아르 감성 드라마가 다시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너무 가벼운 것만 판치는 듯함.
결말까지 완벽해서 솔직히 깔 게 없는 인생 띵작이라고 생각함. 아직 이거 안 본 뇌 있으면
진짜 사고 싶을 정도로 부럽다. 주말에 딱히 할 거 없는 애들은 이거 무조건 다시 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임.
정주행 시작했는데 이준기 리즈 시절 포스는 진짜 다시 봐도 전설이다. 태국 배경으로 하는
그 특유의 눅눅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이수현이랑 케이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 겪는 묘사가 진짜 소름 돋는 수준임. 요즘 드라마들은
너무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려고 해서 오히려 몰입 깨지는데 이건 그냥 연출이랑 연기로 다
씹어먹음. 특히 거울 보면서 자기가 누군지 헷갈려 하는 장면은 지금 봐도 연출 지리더라.
남상미랑 정경호도 다들 연기 구멍 하나 없어서 몰입감 장난 아님. OST 폭풍 딱 들어오면
가슴 웅장해지는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이런 묵직한 정통 누아르 감성 드라마가 다시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너무 가벼운 것만 판치는 듯함.
결말까지 완벽해서 솔직히 깔 게 없는 인생 띵작이라고 생각함. 아직 이거 안 본 뇌 있으면
진짜 사고 싶을 정도로 부럽다. 주말에 딱히 할 거 없는 애들은 이거 무조건 다시 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