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 짬바 무시 못하는 주호영 최근 행보

그냥지나가요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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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주호영 소식 떴길래 가져와봄. 국회 부의장 되고 나서 요즘 행보 보면
확실히 관록이 느껴지는 것 같음. 6선이라는 게 그냥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매번 증명하는
느낌이랄까.

여야 대치 상황 길어질 때마다 한 번씩 등판해서 중재안 던지는 거 보면 정치력이 장난 아닌
듯함. 예전에 원내대표 하던 시절보다 지금 부의장 자리가 본인 성향이랑 더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요즘은 민생 관련 법안들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계속 강조하는 중인데, 정치적인 싸움보다는
실무적인 성과에 집중하려는 모습이 보임. 물론 보는 사람마다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적어도
국회 돌아가는 꼴 아는 사람들은 주호영 무시 못 할 거임.

근데 가끔 너무 신중하게 대처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도 있긴 하더라고.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좀 더 시원하게 질러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겠지만 본인 스타일이 원래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타입이라 그런 듯함.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국회 중심 잘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솔직히 요즘
정치권 너무 시끄러운데 이런 노련한 인물들이 중심을 좀 잡아줘야 나라가 돌아가지 않겠나
싶음. 다들 주호영 이번 행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확실히 요즘 여당 내에서도 목소리 비중이 꽤 커진 것 같아서 앞으로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듯함. 다른 커뮤니티 반응 보니까 중도층에서도 의외로 합리적이라는 평이 많던데 너희들
생각은 어떰? 댓글로 의견 좀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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