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둘째 출산하고 근황 떴는데 진짜 대단하긴 하네

자리몽당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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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스토랑에 이정현 나오는 거 보는데 진짜 현타 올 정도로 열심히 사는 것 같음. 첫째
서아도 엄청 귀여웠는데 얼마 전에 둘째 복덩이까지 무사히 낳았다고 소식 전해서 다들
축하해주는 분위기임. 나이도 어느 정도 있는데 체력이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

방송 보니까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복귀해서 요리하고 애 보고 다 함.
심지어 남편 병원 개원하는 것까지 옆에서 꼼꼼하게 챙기면서 내조하는 거 보니까 장난
아니더라고. 원래 테크노 여전사 시절부터 독종 소리 들을 만큼 자기관리 철저했다더니 그
성격 어디 안 가는 듯함.

근데 더 놀라운 건 얼굴이 예전이랑 거의 똑같다는 거임. 와 부르던 시절이랑 지금이랑
비교해도 별로 안 늙은 것 같아서 신기할 정도네. 화면 보면서 나만 세월 정통으로 맞았나
싶어서 좀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음.

중간에 연기 활동도 꾸준히 하던데 최근에 기생수 더 그레이에서도 카리스마 장난 아니었음.
가수로서 정점 찍고 배우로도 청룡 영화상 받고 이제는 요리까지 섭렵하는 거 보면 진짜
재능이 몰빵된 느낌임. 사람이 저렇게 완벽하면 좀 인간미 없을 법도 한데 육아하는 거 보면
또 그냥 엄마 같아서 보기 좋음.

아무튼 둘째 건강하게 잘 키우고 앞으로도 작품 활동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요즘 연예인들
육아 예능 많아서 지겨울 때도 있는데 이정현은 본업도 워낙 잘하니까 계속 보게 됨. 나도
저 반만이라도 부지런하게 살아야 할 텐데 현실은 침대랑 한 몸이라 반성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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