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돈가스집 폭행 사건 근황 떴는데 진짜 혈압 오른다

댓글달고튀어요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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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르는 사람들 꽤 있는 것 같아서 내용 정리해줌. 작년 10월에 구리에서 자폐 성향
있는 아들이랑 돈가스 먹으러 갔던 김창민 감독님이 폭행당해서 돌아가신 사건임.

아들이 돈가스 먹고 싶다고 해서 식당 갔는데 애가 좀 소리를 냈나 봄. 근데 옆 테이블에
있던 20대 애들이 시비 걸더니 갑자기 뒤에서 목 조르는 백초크로 기절시키고 집단 폭행했다
함.

결국 감독님은 돌아가셨는데 가해자들 행보가 진짜 레전드임. 그중 한 놈은 지난달에
범인이라는 이름으로 힙합 노래까지 냈는데 제목이 양아치임. 가사 내용도 쳐다보면 얼굴
구긴다느니 뭐라느니 가관이라 유가족들 피눈물 흘리게 만듦.

이제 와서 재판 들어가니까 죽을죄를 지었네 찾아뵙고 사과하고 싶네 하면서 감성 팔이 중인데
솔직히 믿음이 안 감. 사람 죽여놓고 힙합 노래 내고 활동할 거 다 하다가 이제서야 꼬리
내리는 게 너무 투명함.

진짜 제일 슬픈 건 그 아들임. 아빠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갔다가 눈앞에서 그런 꼴을 당한
건데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듯. 아빠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아들 지키려고 했을 텐데
생각할수록 가슴 미어짐.

가해자들은 사람 죽일 의도가 없었다고 변명하는데 백초크로 사람 기절시키고 무차별 폭행한 게
살인 의도가 없는 건가 싶네. 법이라도 좀 제대로 처벌해서 유가족들 한이라도 풀어줬으면
좋겠음.

이런 애들은 진짜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 남겨진 아들이랑 가족들은
대체 무슨 죄인지 모르겠음. 가해자 놈들 반성문 쓰고 감형받으려는 꼴은 진짜 안 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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