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임지연 연기 폼 보면 그냥 압도적임

본투비솔로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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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더 글로리 박연진 때만 해도 그냥 인생 캐릭터 하나 잘 만난 줄 알았음. 근데 그
이후로 행보 보니까 진짜 연기에 미친 사람 같더라.

마당이 있는 집에서 짜장면 먹방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최근에 옥씨부인 하는 거
보니까 아예 다른 사람 된 것 같음. 1인 2역급으로 연기하는데 이질감이 1도 없어서 좀
놀랐음.

보통 한 캐릭터로 대박 나면 그거 유지하려고 비슷한 것만 하는 배우들 많은데 임지연은 그런
게 없는 듯함. 매번 새로운 거 도전하는 게 눈에 보임.

얼굴도 예전엔 그냥 화려하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연기 분위기가 입혀져서 그런가 훨씬 깊이
있어 보임. 사극 복장도 찰떡이라 보면서 계속 감탄하게 됨.

이도현이랑도 예쁘게 잘 만나는 것 같고 공사 구분 확실하게 하면서 자기 커리어 쌓아가는 거
보니까 진짜 멋있음.

내 생각엔 조만간 대상 한 번 더 노려볼 만한 페이스인 것 같음. 다음 작품에선 또 어떤
모습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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