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염혜선 경기하는 거 보면 확실히 클래스가 다르긴 함. 정관장이 작년보다 공격진 무게감이 훨씬 좋아졌는데 그 중심에 염혜선 토스가 있는 듯함.

아무말대잔치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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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가랑 부키리치 양쪽으로 쏴주는 토스 질이 예전보다 훨씬 깔끔해졌음. 시즌 초반이라
체력도 빵빵해서 그런지 공 끝이 살아있는 게 눈에 보일 정도임.

솔직히 예전에는 기복 있다는 소리도 좀 들었지만 요즘은 그냥 정관장 그 자체인 것 같음.
염혜선 흔들리면 팀 전체가 무너지는데 요즘은 멘탈도 엄청 단단해진 느낌임.

비시즌에 국대 일정 소화하면서도 몸 관리 잘한 게 지금 빛을 발하는 것 같음. 체력 관리
잘 된 상태에서 경기 운영하니까 확실히 노련미가 장난 아님.

지금 페이스만 계속 유지하면 이번 시즌 정관장 진짜 일 낼 것 같음. 세터가 저렇게
안정적으로 중심 잡아주면 공격수들은 그냥 때리기만 하면 되니까 무서울 게 없네.

다른 팀 팬들이 봐도 요즘 염혜선 토스 웍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수준임. 부상 없이 이
폼만 끝까지 가져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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