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주식창 보고 내 눈이 잘못된 줄 알았다. 코스피가 무슨
잡주도 아니고 하루 만에 6% 가까이 급등하는 게 말이 되나 싶음. 미국이랑 이란이랑
2주간 휴전한다고 하니까 시장이 그냥 미쳐 날뛰는 중임.
아침부터 매수 사이드카 발동되는 거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분위기 대박이다. 전날
종가 대비 300포인트 넘게 올라서 5800선 뚫어버리는데 이건 뭐 축제 분위기라고 봐도
될 듯함. 그동안 하도 전쟁이니 뭐니 해서 숨도 못 쉬고 있었는데 다들 이 순간만 기다린
것 같네.
솔직히 2주라는 시간이 짧긴 한데 시장은 일단 살고 보자는 심리인 듯함. 유가도 19%나
급락했다는데 이건 물가 잡히는 데 도움 되려나 싶기도 하고 긍정적인 신호임. 근데 또
한편으로는 트럼프가 2주 뒤에 또 딴소리할까 봐 살짝 불안한 마음이 있긴 함.
그래도 일단 코스닥까지 4% 가까이 오르는 거 보면 확실히 투심이 살아나긴 했음. 나도
어제 좀 더 담아둘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는데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고민 존나 됨. 이게
일시적인 반등인지 아니면 진짜 찐반의 시작인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일단 기분은 좋네.
주변 친구들도 단톡방에서 난리 났는데 다들 오늘 점심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난리임.
이게 진짜 2주로 끝날지 아니면 더 연장될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이 분위기 유지 좀 됐으면
좋겠다. 세상 평화로워지면서 내 계좌도 좀 평화로워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음.
솔직히 말해서 이란 쪽도 지금 상황이 안 좋으니까 제안 수용한 거 아닐까 싶음. 서로 눈치
보다가 일단 한숨 돌리기로 한 것 같은데 이게 신의 한 수가 될지는 지켜봐야지. 오늘 장
마감 때까지 이 기세 안 꺾이고 쭉 갔으면 좋겠는데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
일단 나는 좀 더 관망하면서 상황 지켜볼 예정인데 심장이 너무 쫄깃함. 주식판은 진짜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매력이라지만 이런 급변동은 매번 적응이 안 되네. 다들 오늘 익절 많이
하고 계좌 빨갛게 물들길 바란다.
잡주도 아니고 하루 만에 6% 가까이 급등하는 게 말이 되나 싶음. 미국이랑 이란이랑
2주간 휴전한다고 하니까 시장이 그냥 미쳐 날뛰는 중임.

아침부터 매수 사이드카 발동되는 거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분위기 대박이다. 전날
종가 대비 300포인트 넘게 올라서 5800선 뚫어버리는데 이건 뭐 축제 분위기라고 봐도
될 듯함. 그동안 하도 전쟁이니 뭐니 해서 숨도 못 쉬고 있었는데 다들 이 순간만 기다린
것 같네.
솔직히 2주라는 시간이 짧긴 한데 시장은 일단 살고 보자는 심리인 듯함. 유가도 19%나
급락했다는데 이건 물가 잡히는 데 도움 되려나 싶기도 하고 긍정적인 신호임. 근데 또
한편으로는 트럼프가 2주 뒤에 또 딴소리할까 봐 살짝 불안한 마음이 있긴 함.

그래도 일단 코스닥까지 4% 가까이 오르는 거 보면 확실히 투심이 살아나긴 했음. 나도
어제 좀 더 담아둘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는데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고민 존나 됨. 이게
일시적인 반등인지 아니면 진짜 찐반의 시작인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일단 기분은 좋네.
주변 친구들도 단톡방에서 난리 났는데 다들 오늘 점심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난리임.
이게 진짜 2주로 끝날지 아니면 더 연장될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이 분위기 유지 좀 됐으면
좋겠다. 세상 평화로워지면서 내 계좌도 좀 평화로워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음.

솔직히 말해서 이란 쪽도 지금 상황이 안 좋으니까 제안 수용한 거 아닐까 싶음. 서로 눈치
보다가 일단 한숨 돌리기로 한 것 같은데 이게 신의 한 수가 될지는 지켜봐야지. 오늘 장
마감 때까지 이 기세 안 꺾이고 쭉 갔으면 좋겠는데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
일단 나는 좀 더 관망하면서 상황 지켜볼 예정인데 심장이 너무 쫄깃함. 주식판은 진짜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매력이라지만 이런 급변동은 매번 적응이 안 되네. 다들 오늘 익절 많이
하고 계좌 빨갛게 물들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