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생의 미친 스케줄 속 농구 활용법

저세상텐션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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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봤는데 서울대 치대 간 대치동 키즈 스케줄 보니까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짐. 고3
때 학원비만 월 500 태우고 학원을 9개나 돌렸다는데 그 와중에 농구랑 수영까지 다
했다고 함.

근데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즐거운 취미 생활이 아니라 학원 수업 사이에 체력 관리하려고
억지로 끼워 넣은 거라네. 밥 먹을 시간도 아까웠을 텐데 그 틈에 농구 한 판 때리고 바로
다시 공부하러 들어갔다는 게 진짜 소름 돋음.

밤 10시까지 학원 듣고 새벽 4시까지 독서실 있다가 7시에 일어나는 인생이라니 상상도 안
감. 농구가 힐링이 아니라 거의 생존용 근육 단련이었던 듯한데 진짜 독종들만 치대 가는
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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