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데 미겔 사망 뒤 남은 판단은…경기 충돌과 징계는 어떻게 나뉘나

다정한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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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테네리페 공격수 헤수스 데 미겔이 FC 안도라와의 라리가2 경기에서 골키퍼와 충돌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공을 걷어내려 페널티박스 밖으로 나온 골키퍼 헤수스 오워노와 부딪혔다.

주심은 오워노에게 레드카드를 줬다.

데 미겔은 그라운드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구급차로 이송됐다.

이송 중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현지 시각 3일 오전 8시께 30세로 사망했다.

테네리페 구단은 사망 소식을 알리고 유족과 팬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스페인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도된 스페인축구협회 규정에는 상대 선수에게 폭력적인 행위로 심각한 부상을 입힌 경우 4~12경기 출전 정지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있다.

중대한 과실이 인정되면 형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지만, 사망 결과만으로 책임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경기 중 주의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는지, 사고를 예견하거나 피할 수 있었는지 등을 따져야 하며 스포츠 징계와 형사 절차도 별개다.

사망 소식 뒤 스페인축구협회는 4일 예정된 축구 경기를 중단했고, 유럽축구연맹은 그 주 유럽 경기 시작 전 추모 묵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사 댓글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는 충돌 당시 골키퍼의 행동이 적절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이는 댓글 작성자들의 의견이며 사고 책임에 대한 판단은 수사와 별도 절차에서 이뤄진다.

핵심 요약: 데 미겔은 경기 중 골키퍼와 충돌한 뒤 이송돼 숨졌고,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에서는 애도와 충돌 장면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주요 댓글

에고ㅠ 안타깝네..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격투기하냐? 무릎으로 가슴을?

참고 자료

AI 요약
CD 테네리페 공격수 헤수스 데 미겔이 FC 안도라와의 라리가2 경기에서 골키퍼와 충돌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공을 걷어내려 페널티박스 밖으로 나온 골키퍼 헤수스 오워노와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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