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뮌헨, 2029년 계약 연장…잔류를 택한 배경은

수줍은수달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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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6일 해리 케인과의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였다. 새 계약이 끝날 무렵 케인은 만 36세를 바라본다.

막스 에베를 스포츠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장기적인 선수단 계획의 확실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케인은 2023년 토트넘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뒤 공식전 161경기에서 156골과 40도움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98경기 만에 통산 100골을 넣어 독일 프로축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이 기록에 도달했다.

뮌헨 입단 뒤 매 시즌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2023~2024시즌과 2025~2026시즌에는 유럽 골든슈를 받았다.

2026년에는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케인은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2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회, 독일 슈퍼컵 2회 우승을 경험했다.

계약의 구체적인 금액은 구단이 공개하지 않았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새 계약 연봉이 세전 최소 2500만 유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최고경영자는 케인이 골뿐 아니라 경기 영향력과 경기장 안팎의 역할에서도 특별한 존재라고 평가했다.

케인은 구단과 팬, 뮌헨이라는 도시를 사랑하고 가족도 이곳에서 행복하다며 잔류 의사를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토트넘에서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통산 213골은 역대 최다 득점자인 앨런 시어러의 260골보다 47골 적다.

이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잉글랜드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케인은 뮌헨에서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과의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케인은 뮌헨에서 공식전 161경기 156골을 기록했고, 잔류해 더 많은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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