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개막전 2-3 패한 충남아산과 8일 재대결…달라진 전력은?

즐거운참새 2026/11/0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399

파주프런티어가 8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를 치른다. 파주는 시즌 개막전 패배 이후 약 8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충남아산을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경기를 앞둔 순위는 충남아산이 승점 42로 7위, 파주가 승점 34로 10위다. 파주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충남아산은 같은 기간 3승 2무로 패하지 않았다. 6위 화성과 승점 차는 3점이며, 화성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 경기 전 악수 장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두 팀의 첫 맞대결은 3월 2일 K리그2 개막전이었다. 파주는 충남아산 원정에서 이준석과 이대광이 득점했지만 2-3으로 졌다. 이번 경기는 파주가 프로 무대에서 처음 상대했던 팀과 치르는 재대결이다.

파주는 신인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베테랑의 역할을 바탕으로 팀 전력을 다져왔다. 유재준은 올 시즌 27경기, 노승익은 25경기에 출전했다. 류원우와 홍정운, 최범경, 이제호, 이준석 등 경험 많은 선수들도 팀의 중심을 맡고 있다. 여름에 합류한 안준혁은 화성FC전에서 득점하고 충북청주FC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루크는 충북청주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넣었으며, 보르하 바스톤도 공격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파주 감독은 개막전 이후 선수들이 프로 무대 경험을 쌓으면서 조직력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팀의 성장을 보여주고 홈 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안기겠다는 뜻을 전했다. 충남아산은 안드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최근 5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어, 파주는 상승세를 탄 상대를 맞는다.

파주는 홈경기를 ‘파주를 지키는 영웅’을 주제로 꾸민다. 지역 영웅들과 함께하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스타디움 투어, 선수단 사인회, 영웅 콘셉트 이벤트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티켓은 NOL(야놀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파주는 8일 홈에서 충남아산과 맞붙는다. 개막전에서 2-3으로 졌던 파주는 최근 5경기 2승 2무 1패를 기록했고, 충남아산은 같은 기간 3승 2무를 이어갔다.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