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개미 손실 이슈, 개인 순매수 레버리지 ETF는 한 달간 얼마나 내렸나

달콤한복숭아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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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2026년 11월 5일 전 거래일보다 300.00포인트(5.28%) 내린 5383.8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36.54포인트(5.11%) 하락해 678.41을 기록했다.

두 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진 날, 개인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도 하락했다.

코스피 급락과 개미 손실을 둘러싼 관심은 이들 상품의 순매수 규모와 기간별 수익률에 쏠렸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KODEX 레버리지를 1조219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며, 해당 기간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액이 가장 컸다.

하지만 집계 기간 수익률은 -45.36%였다.

개인 순매수액 2위인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에도 9413억원이 들어갔지만, 같은 기간 수익률은 -48.79%였다.

이 상품은 코스닥150지수의 일간 변동률을 양의 2배로 추종한다.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ETF도 개인 순매수 상위권에 들었다.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2573억원으로 순매수액 9위,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2113억원으로 11위였다.

레버리지 상품이 아닌 KODEX 200과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도 각각 8262억원, 5964억원 순매수돼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개인 매수세가 레버리지 ETF에만 몰린 것은 아니었다.

반대로 지수 하락에 투자하는 인버스2X ETF는 상승했다.

KIWOOM 200선물인버스2X는 62.32%,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60.87% 올랐다.

11월 5일 코스피 종가는 4월 3일의 5337.30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코스닥 종가가 600대로 내려온 것도 7월 30일 이후 약 3개월 만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코스피와 코스닥이 11월 5일 하락한 가운데 개인이 순매수한 KODEX 레버리지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각각 45.36%, 48.79% 내렸다. 같은 기간 KIWOOM 200선물인버스2X는 62.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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