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둘째 아들 추건우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모인 유망주 쇼케이스 ‘에어리어 코드’ 타격 연습에서 홈런을 쳤다. 추건우는 고교 2학년이다.
어머니 하원미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순위에서 추건우는 같은 학년 미국 고교야구 전체 38위에 올랐다. 외야수 가운데서는 미국 전체 15위였고, 텍사스주에서는 전체 4위이자 외야수 1위였다. 전체 순위와 포지션별 전국 순위, 주내 순위는 각각 다른 기준이다.

선수 접촉 금지가 해제된 자정부터 미국 대학들의 연락이 이어졌다. 대학 월드시리즈 우승팀도 추건우에게 관심을 보였고, 고교 시절부터 그를 지켜본 코치도 전화를 걸었다. 추건우는 공수주를 두루 갖춘 선수로 소개됐으며, 보도는 아버지 추신수와 재능이 닮았다는 평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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