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서 한국인 여성 실종, 제보 요청이 집중된 시간과 장소는

포근한해달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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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실종된 31세 한국인 여성 천유리 씨의 행방이 2026년 11월 5일 보도 기준 한 달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 구조 당국은 8일간 수색했지만 단서를 찾지 못해 공식 수색을 종료했고, 가족과 친구들은 SNS에 포스터를 올려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현지 매체 보도와 지인들이 공유한 내용에 따르면 천씨는 10월 6일 친구들과 바다에 들어갔다.

바다거북을 찾으려 일행과 떨어졌고, 오후 2시쯤 일행이 육지로 돌아왔을 때 천씨는 함께 돌아오지 않았다.

일행과 주민들이 주변을 찾아본 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지만, 정확한 경위와 행방은 밝혀지지 않았다.

친구들이 특히 제보를 요청한 곳은 길리 트라왕안 북쪽 해안의 Karma Kayak·Turtle Point 인근이다.

포스터에는 10월 6일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 이곳에 있었던 사람들의 목격 정보가 필요하다고 적혔다.

천씨는 실종 당시 민트색 상의와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 조리를 착용했고 스노클링 마스크와 액션캠을 지녔을 것으로 추정된다.

포스터는 키 172cm, 몸무게 62kg이라고도 안내했다.

수색은 마지막 목격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8일간 별다른 단서가 나오지 않았다.

가족과 친구들은 현상금도 내걸고 제보를 호소하고 있지만, 보도에는 현상금 액수가 공개되지 않았다.

목격 시각과 장소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만큼 해당 시간대에 현장에 있었던 사람의 정보가 찾는 이들에게 중요하다.

AI 요약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실종된 31세 한국인 여성 천유리 씨의 행방이 2026년 11월 5일 보도 기준 한 달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 구조 당국은 8일간 수색했지만 단서를 찾지 못해 공식 수색을 종료했고, 가족과 친구들은 SNS에 포스터를 올려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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