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MLB 관심, 샌디에이고의 영입 분석에서 좌익수 겸업이 변수인 이유

루루365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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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의 MLB 진출을 둘러싼 관심 속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식을 다루는 매체가 그를 영입 후보로 분석했다.

파드리스 미션은 11월 6일 국제 자유계약선수 후보 4명을 살피며 노시환을 포함했다.

후보에는 일본프로야구의 사토 테루아키, 타이라 카이마, 이토 히로미도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노시환을 KBO리그 출신 선수 가운데 뛰어난 선수로 평가하고, 12월 만 26세가 되는 후보군의 최연소 선수라고 소개했다.

해당 기사에 제시된 이번 시즌 성적은 타율 0.283, 출루율 0.360, 장타율 0.505, 29홈런, 96타점이다.

최근 4년간 매년 24~32홈런과 89~101타점을 기록했고, OPS도 .810~.929 범위였다는 점을 꾸준한 생산력의 근거로 들었다.

다만 샌디에이고의 내야진이 탄탄해 노시환이 곧바로 자리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봤다.

그는 3루수와 1루수를 소화할 수 있지만, 매체는 구단에 현재 뚜렷한 자리가 없다고 짚었다.

대신 좌익수로 이동할 의향이 있다면 코너 내야와 외야를 모두 맡을 수 있어 활용도가 커진다는 분석이다.

노시환의 합류가 팀 동료 송성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KBO는 10월 31일 한화의 요청에 따라 노시환을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달라고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하면 구단들은 다음 날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부터 30일째 되는 날 오후 5시까지 계약 협상을 할 수 있다.

협상이 결렬되면 포스팅은 종료되고, 노시환은 다음 해 11월 1일까지 다시 포스팅될 수 없다.

계약이 성사되면 한화와 맺은 11년 총액 307억 원 계약은 없던 일이 된다.

파드리스 미션은 노시환의 계약 규모를 연평균 300만~400만 달러, 당시 환산 기준 약 40억~54억 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현지 매체의 전망이며 샌디에이고의 계약 제안이나 영입 확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

AI 요약
파드리스 미션은 노시환을 샌디에이고의 영입 후보로 분석하며, 좌익수 겸업이 가능하면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KBO는 한화의 요청에 따라 노시환의 MLB 포스팅을 신청했으며, 계약이 성사될 경우 한화와 맺은 11년 총액 307억 원 계약은 없던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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