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이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2026~2027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은 6일 새 시즌 사회공헌과 유소년 농구 지원, 체육관 브랜딩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운영하는 ‘굿윌 팝업스토어’는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한다. 관중이 기부와 나눔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유소년 농구 지원 사업 ‘우리드림 리바운드’는 기존 아산에서 천안과 평택까지 운영 지역을 넓힌다. ‘Beyond-300’ 챌린지는 우리은행이 시즌 3점슛 300개를 달성하면 아산 지역 3개 학교 농구부에 용품을 후원하는 방식이다. 경기 성과를 지역 학교 지원과 연결한 사업이다.
체육관 코트 중앙 로고에는 창단 연도인 1958을 반영한다. 우리은행 홍보모델 리센느와 함께하는 포토존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새 시즌 경기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 지원 및 팬 소통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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