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LB FA 스쿠발 몸값 전망, 투수 최초 4억 달러 계약 가능성은?

녹차24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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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릭 스쿠발은 2026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LA 다저스에서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58⅔이닝을 던졌다.

12승 7패, 평균자책점 2.72, WHIP 0.96, 186탈삼진을 남겼고 팔꿈치 수술로 약 6주를 쉬고도 시즌 성적을 쌓았다.

2026 MLB FA 시장에서 그의 몸값 전망이 주목받는 배경이다.

계약 규모는 확정된 금액이 아니라 전망으로 제시됐다.

한 전망에서는 총액 3억5000만~5억 달러가 거론됐고, 별도의 업계 관계자 27명 예상에서는 평균 계약이 약 8년, 3억5500만 달러로 소개됐다.

일부가 5억 달러를 예상했지만 전망이 하나로 모인 것은 아니다.

따라서 투수 최초 4억 달러 이상 계약도 가능한 시나리오이지 확정된 계약은 아니다.

스쿠발의 가치는 2026시즌 성적에만 기댄 것이 아니다.

2023년 팔꿈치 부상에서 복귀한 뒤 103경기에서 50승 20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했다.

영입 후보로는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 선발진 보강이 필요한 시카고 컵스가 거론됐다.

다만 대학 시절 토미존 수술, 2022년 굴곡근 수술에 이어 2026년에도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력은 장기 계약의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비교 대상으로 언급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계약은 12년 총액 3억2500만 달러다.

스쿠발의 예상액이 이를 넘더라도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연평균 금액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다.

총액과 계약 연수, 보장 조건을 나눠 봐야 한다.

현행 MLB 노사협약은 2026년 12월 1일 만료 예정이다.

새 협약 합의가 늦어져 직장폐쇄가 발생하면 FA 계약과 트레이드가 중단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이에 구단들이 협약 만료 전에 움직일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스쿠발의 실제 계약 규모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타릭 스쿠발은 2026시즌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했고, FA 계약 규모로 3억5000만~5억 달러 전망이 거론됐다. 계약액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과 팔꿈치 이력, 노사협약 만료가 협상의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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