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판매량 21.5% 급감…9월 8,898대에서 10월 6,989대, 그랜저 차종 전체 실적

하루7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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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텐츠 제목은 신형 그랜저 판매량 21.5% 급감으로 요약했지만, 9월과 10월 수치는 부분변경 신형만 따로 집계한 실적이 아니라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등을 포함한 그랜저 차종 전체 판매량이다.

9월 8,898대에서 10월 6,989대로 1,909대 줄었고, 감소율은 21.5%였다.

9월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는 6,522대로 전체의 73.3%를 차지했다.

당시 반등을 이끈 물량에서 하이브리드 비중이 컸던 만큼, 하이브리드의 생산과 출고 일정이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차 대기 물량이 출고된 뒤 수요가 이어지는지도 함께 봐야 해, 10월 감소를 가격만의 영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부분변경 모델은 5월 디자인과 실내를 바꾸고 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화면 구성과 앱 활용 등 실내의 디지털 경험을 바꾸는 요소다. 가격도 올랐다.

출시 시점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프리미엄은 3,798만원에서 4,185만원으로, 캘리그래피는 4,710만원에서 5,236만원으로 변경됐다.

가솔린 상위 트림의 기본가격이 5천만원을 넘으면 쏘렌토와 싼타페 같은 SUV도 비교 대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집이나 회사에서 충전할 수 있는 구매자라면 전기차의 구매가격과 충전비도 함께 따져볼 수 있다.

차종 선택에서 가격뿐 아니라 차체 형태와 충전 여건이 비교 항목이 되는 셈이다.

연말 K-세일페스타에서는 그랜저에 약 140만원 상당의 인기 사양을 무상 장착하고, 하이브리드는 즉시 출고 가능 모델에 한해 최대 100만원 할인을 적용하는 혜택이 제시됐다.

약 60만원 상당의 토탈 카 케어를 더해 최대 약 300만원 규모지만 전액 현금 할인은 아니다.

적용 대상과 원하는 옵션이 맞는지에 따라 실제 구매 부담은 달라진다.

참고 자료

AI 요약
그랜저 차종 전체 판매량은 9월 8,898대에서 10월 6,989대로 줄어 1,909대, 21.5% 감소했다. 9월 판매에서 하이브리드 비중은 73.3%였고, 부분변경 모델은 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했으며 일부 트림 가격과 연말 구매 혜택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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