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MLB 관심, 샌디에이고 영입 후보 분석에서 장단점 거론

배고픈너구리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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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을 향한 MLB 관심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영입 후보 분석으로 이어졌다.

샌디에이고 소식을 다루는 매체 파드리스 미션은 6일 이번 스토브리그에 영입할 만한 국제 자유계약선수 4명을 분석하며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을 후보로 꼽았다.

매체는 노시환이 12월 만 26세가 되는 후보군 중 가장 젊은 선수라고 소개했다.

해당 시즌 타율 0.283, 출루율 0.360, 장타율 0.505와 29홈런, 96타점을 기록했고, 최근 4년 동안 매년 24~32홈런과 89~101타점을 올렸다는 점도 강점으로 들었다.

다만 샌디에이고의 내야진이 탄탄해 노시환이 합류해도 자리를 잡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봤다.

노시환은 3루수와 1루수를 소화하지만 구단에 뚜렷한 자리가 없다는 평가다.

매체는 좌익수까지 맡을 의향이 있다면 코너 내야와 외야를 오갈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노시환의 합류가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치르는 송성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연봉은 확정된 계약 조건이 아니다.

파드리스 미션은 노시환이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 랭킹 상위권으로 꼽히지는 않는다며, 송성문이 지난 오프시즌 받은 수준인 연평균 300만~400만 달러, 약 40억~54억 원을 예상했다.

한화와 체결한 11년 총액 307억 원 계약은 메이저리그 이적이 성사되면 효력을 잃게 된다.

KBO는 10월 31일 한화 구단의 요청에 따라 노시환을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달라고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협상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 날부터 미국 동부시간 기준 30일째 되는 날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계약이 성사되면 한·미 선수계약협정에 따른 이적료를 한화에 지급해야 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파드리스 미션은 샌디에이고의 영입 후보 분석에서 노시환의 장타력과 꾸준한 생산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다만 팀 내야진의 경쟁과 포지션 문제가 변수로 거론됐으며, 연봉 전망은 매체의 예상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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