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 특장 세미나 2026 개최…대전서 22개 제작사 등 110여 명 참석

고소한거북이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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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3일 대전 호텔 ICC에서 ‘특장 세미나 2026’을 개최했다.

국내 특장 제작사 22곳을 비롯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만트럭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했다.

특장 세미나는 국내 제작사와 기술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트럭이 매년 여는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행사장에는 뉴 MAN TGX와 뉴 MAN TGM 캡섀시 2대, 뉴 MAN TGX 트랙터 1대 등 차량 3대가 전시됐다.

참가자들은 섀시 프레임 구조와 주요 기술 사양을 살펴보고 특장 장비의 설계와 장착 과정에서 고려할 기술 사항을 논의했다.

완성차와 특장차 제작에 필요한 기술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업계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만트럭은 특장 장비 장착 시 지켜야 할 기술 기준과 유의 사항, 관련 규정을 설명했다.

제작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답하는 프로그램과 외부 전문가 강연도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만트럭의 기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로 한 주요 파트너사에 ‘2단계 기술 인증(Confirmed Bodybuilder)’ 증서를 수여했다.

인증은 만트럭과 제작사가 정해진 기술 기준을 함께 지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특장차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만트럭은 지난해 현장 기술 교육과 완성차 검수를 지원하는 공식 기술 인정 프로그램 ‘CBP(Certified Bodybuilder Program)’를 소개한 데 이어 올해 인증 증서를 수여했다.

회사는 제작사와의 협력으로 무분별한 개조를 방지하고 특장차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차량의 품질과 안전성이 트럭 기술력뿐 아니라 특장차 제작사의 전문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만트럭은 파트너사와 기술 교류를 이어가 다양한 운송 환경에 맞는 특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대전에서 특장 세미나 2026을 열어 국내 제작사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과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차량 3대를 전시하고 장착 기준을 설명했으며, 주요 파트너사에 2단계 기술 인증 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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