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을 둘러싼 학폭 의혹은 골프장과 미용실에서의 태도에 관한 익명 주장으로 이어져 인성 논란으로 번졌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하고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85년생 여배우에게 중학교 시절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사과를 요구했고, 온라인에서 차예련이 해당 인물로 지목되자 소속사는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최초 게시물은 11월 2일 임시 조치로 접근이 제한됐다.
이 조치는 게시물 노출을 일시 중단하는 절차로, 주장의 진위를 판단한 결과는 아니다.
10월 30일에는 자신을 전직 캐디라고 밝힌 네티즌이 2012~2013년께 차예련이 포함된 일행의 골프 라운드를 담당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차예련이 자신에게 짜증을 내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전화 통화에서는 공손한 말투를 썼다고 적었다.
이 내용은 익명인의 주장이다.
11월 4일 소속사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가족에게 향하는 비난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에 법률 검토를 거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1월 5일에는 약 17년 전 서울 청담동 미용실에서 차예련을 봤다는 사람과 해당 미용실에서 일했다고 밝힌 이들이 직원에게 짜증을 내고 드라이기를 가져갔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 주장들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동구매 페이지는 11월 5일 오전 접속할 수 없었으나 오후에는 정상 운영 상태로 복구됐다.
당시 차예련의 SNS 페이지에는 링크가 하나 더 추가됐다.
페이지 접속 중단과 복구는 같은 날 확인됐지만, 보도된 내용은 이를 학폭 의혹에 따른 조치라고 단정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