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 로건 앨런 투입은 왜 실수였나…원래 계획은 오원석

소박한여우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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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은 2026년 11월 3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로건 앨런을 투입한 선택을 경기 뒤 실수라고 인정했다.

당시 KT가 8-2로 앞선 7회 무사 1루였고, 선발 데이비스 대니얼을 내린 뒤 로건 앨런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원래 투입하려던 투수는 오원석이었다.

따라서 로건 앨런을 택한 구체적인 이유가 따로 밝혀진 것은 아니며, 계획과 다른 투수 교체 판단이 잘못됐다는 취지다.

감독은 로건의 투구 자체가 나빴던 것은 아니라고 덧붙여, 실수의 초점이 선수의 투구가 아니라 교체 결정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 감독은 1차전 뒤에도 로건 앨런을 정상적으로 선발 준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를 불펜 투입으로만 기용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4차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KT 이강철 감독은 2026년 11월 3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로건 앨런을 투입한 선택을 경기 뒤 실수라고 인정했다. 당시 KT가 8-2로 앞선 7회 무사 1루였고, 선발 데이비스 대니얼을 내린 뒤 로건 앨런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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