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김예건이 츠르베나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에 데뷔했다. 김예건은 6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리그 페이즈 3차전 인테르 클루브 디에스칼데스와의 경기에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35분 김예건은 알렉산다르 카타이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고, 카타이가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득점 직전 카타이가 상대 수비수를 가격한 장면이 비디오판독(VAR)으로 확인돼 골이 취소됐다. 이에 따라 김예건의 도움도 기록되지 않았다. 그는 전반을 마친 뒤 교체됐다.

즈베즈다는 후반 17분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 35분 동점골을 넣은 뒤 추가시간 역전골까지 보태 2-1로 이겼다. 한편 같은 날 미트윌란의 조규성은 아약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1-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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