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161경기 156골 뒤 뮌헨 잔류 선택…계약은 2029년까지

씩씩한별빛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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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뮌헨 잔류를 택해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구단은 2026년 11월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2023년 입단한 케인은 뮌헨 소속 공식전 161경기에서 156골을 기록했다.

구단은 그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케인은 뮌헨과 분데스리가 두 차례, 독일축구협회 포칼 한 차례, 독일 슈퍼컵 두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득점 기록에 더해 팀의 여러 대회 우승에도 힘을 보탠 공격수다.

이번 계약으로 구단과의 동행은 2029년 6월 30일까지 이어지게 됐다.

케인은 구단을 통해 뮌헨이 자신에게 집처럼 느껴지고 가족도 이곳에서 행복하게 지낸다고 밝혔다.

뮌헨이라는 도시와 구단을 사랑해 계속 머물고 싶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뱅상 콤파니 감독과 동료들을 언급하며 앞으로 이 구단과 더 많은 우승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이번 계약이 뮌헨 역사상 최고 조건이며, 케인이 기본급 기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보너스를 포함하면 더 많은 수입을 올리는 선수도 있을 수 있지만, 기본 연봉만을 비교한 설명이라고 전했다.

디애슬레틱은 케인의 득점뿐 아니라 패스와 창의성, 동료를 위한 헌신도 뮌헨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과의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케인은 뮌헨 공식전 161경기에서 156골을 기록했고, 구단과 여러 국내 대회 우승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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