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실버슬러거 4년 연속 수상 도전…양대 리그 후보는 누구

산책하는병아리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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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양대 리그의 2026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부문에는 오타니 쇼헤이와 카일 슈와버가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6일(한국시각) 포지션별 후보를 공개했으며 수상자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내셔널리그 포수 후보는 헌터 굿맨과 가브리엘 모레노다. 1루수에는 제이크 바우어스, 알렉 버럴슨, 라파엘 데버스, 맷 올슨이 올랐고, 2루수 후보는 브랜든 로우와 브라이스 투랑이다. 3루수는 알렉스 브레그먼과 맥스 먼시, 유격수는 씨제이 에이브럼스, 엘리 데 라 크루스, 오토 로페즈가 경쟁한다. 외야 후보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코빈 캐롤, 잭슨 추리오, 스즈키 세이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조던 워커, 제임스 우드이며 이 가운데 세 명이 선정된다. 유틸리티 부문에는 바우어스, 살 스튜어트, 타티스 주니어가 포함됐다.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타격하는 오타니 쇼헤이, 자료사진. · Mogami Kariya · 원본 · CC BY-SA 2.0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포수 딜런 딩글러와 카터 젠슨, 1루수 피트 알론소와 윌슨 콘트레라스가 후보로 뽑혔다. 2루수 부문은 코디 클레멘스와 체이스 메이드로스, 3루수는 주니어 카미네로와 미겔 바르가스가 경쟁한다. 유격수 후보는 케빈 맥고니글, 바비 위트 주니어, 잭 네토다. 외야에는 윌리어 아브레유, 랜디 아로자레나, 코디 벨린저, 잭 캐글리온, 체이스 드라우터, 라일리 그린, 트리스탄 피터스, 챈들러 심슨, 마이크 트라웃 등 9명이 올랐고, 이 중 세 명이 선정된다. 지명타자 후보는 요르단 알바레즈와 벤 라이스, 유틸리티 후보는 샘 안토나치, 에제키엘 듀란, 맥고니글이다.

오타니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실버슬러거를 받았다. 이번에도 수상하면 4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다섯 번째다. 올 시즌 타자로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30홈런, 81타점, 89득점, 144안타를 기록했고 출루율은 0.377, OPS는 0.889였다. 슈와버가 수상하면 개인 통산 두 번째이자 4년 만의 수상이 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오타니 쇼헤이가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부문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에 올라 4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아메리칸리그 외야 후보에는 9명이 포함됐으며, 수상자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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