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가 남편의 가락시장 근무를 보고 퇴근길에 운 이유

느긋한판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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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와 남편 안도국이 새벽 서울 가락시장을 찾았다.

채널 ‘카니 찾았니?’는 11월 4일 공개한 영상에서 두 사람이 개업 전 과일 도매시장 가게들을 둘러보고 직접 업무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았다.

안도국이 과거 10년간 과일을 판매하며 일했던 곳이다.

카니는 영상에서 안도국을 처음 만났을 당시 그의 직장이 가락시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안도국은 근무 마지막 날 카니가 시장에 와 동료들에게 “돈 많이 벌게 해주셔서 수고하셨다”고 인사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카니가 자신의 근무 현장을 본 뒤 퇴근길에 “이렇게 힘든 데서 일했냐”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데이팅 앱으로 만나 교제한 뒤 2022년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카니는 혼인신고 다음 날부터 비욘세와 함께하는 작업 일정이 있어 식을 치를 수 없었다고 지난 5월 자신의 채널에서 밝혔다.

당시 2026년 9월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고도 말했으며, 11월 5일 보도에서는 아직 결혼식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카니는 안무가로 비비지의 ‘매니악’, ‘Shhh!’, ‘La La Love Me’와 블랙핑크 지수의 ‘earthquake’ 안무를 만들었다.

비욘세와 샤키라 등 해외 가수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한 경력도 있다.

안도국은 과거 과일 도매상인으로 일하고 미국에서 록 밴드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

AI 요약
카니와 남편 안도국이 새벽 서울 가락시장을 찾았다. 채널 ‘카니 찾았니?’는 11월 4일 공개한 영상에서 두 사람이 개업 전 과일 도매시장 가게들을 둘러보고 직접 업무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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